장수군 산서면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서파출소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폭언 발생 시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 시 녹음 절차 이행 △안심벨 작동을 통한 경찰 신속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보호 조치 △가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직원 간 역할 분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지호 면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장옥)는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학교 입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첫걸음, 운동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번암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종이쿠폰 형태로 제공돼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각자 원하는 디자인과 브랜드의 운동화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획일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취향과 필요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참여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고른 운동화를 신고 새학기를 시작하며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새 학기를 맞아 추진된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장수군개인택시단위조합(조합장 정춘원)이 5일 군청을 찾아 장학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1990년 출범한 장수군 개인택시 단위조합은 현재 장수군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장수군은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5,006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장수군은 4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정현주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5,006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이번에 적립된 기금은 장수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적립기금을 군 재정에 편입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현주 지부장은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군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있는 성과이다”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
장수군은 NH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정현주),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 등 장수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1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올해 부임한 정현주 지부장과 김용준 장수농협 조합장, 곽점용 장계농협 조합장이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장수군지부와 장수·장계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금융기관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현주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수군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정현주 지부장님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편익 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장수군 ‘청년 스마트파머’ 김현준 대표가 26일 장학금 100만 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으로 돌아와 첨단 농업을 일구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을 경영 중인 김현준 대표는 장수 지역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 청년 농업인의 모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준 대표는 “장수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기탁은 장수군 교육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은 2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장수군 장학생 선발·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대 조합장은 “장수군의 푸른 산림처럼 우리 학생들도 곧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산림조합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장수군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뜻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기술 지원, 조림·숲가꾸기 사업 추진,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군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장수군 번암면 발전위원회(위원장 소순배)는 25일 번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발전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주요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전위원회 위원장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참석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앞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발전위원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면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면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소순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발전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장수군 장애인체육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써온 단체가 지역 나눔에도 적극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장수군 장애인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수군 번암면은 봄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비상상황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활동 요령 △산불 감시 및 순찰 방법 △화목보일러 및 재래식 아궁이 점검·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봄철 영농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 발생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한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종현 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상시 배치,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