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규덕)는 지난 19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첫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중점 안건으로 협의했다.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은 생필품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사전에 선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되며, 민간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규덕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장수군은 지난 20일 ㈜엔라인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의류 361점(시중가 2,07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은 2014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의복 지원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인난닝구닷컴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의류는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계북파출소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북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실 내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인선 면장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북면은 민원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19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만든 빵은 장수군 장계면 소재 밀알그룹홈과 더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장수군 장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장계
장수군 번암면은 2026년 식목일을 맞아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번암면의 녹지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면은 시동강 천변공원에서 잡목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공원 내 무분별하게 자란 잡목을 정비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을 정비하였다. 공원 환경 정비 이후에는 번암면 전역을 3개 조로 나누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펼쳤다.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안전관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종현 면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장호 장계면장, 임재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달에 추진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 추진될 △행복나눔 제빵봉사 △아동 신체활동 증진사업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 등 특화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행정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해안 일대 효도관광 나들이를 추진할 계획으로 위원들이 대상자 발굴부터 행사 준비까지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13일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출생자 축하사업’의 일환으로 출생가정에 육아용품과 놀이용품 등 20만원 상당의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장계면은 최근 출생한 신생아 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고 부모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선물은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생자 축하사업’은 장수군 장계면과 장계 사회단체장 협의회가 뜻을 모아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또한 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조장호 면장은 “아기의 탄생은 한 가정의 큰 기쁨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계면은 민관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12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교차기부는 함양군 서상면장과 서하면장이 장계면 신청사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가운데 우수한 공공건축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의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계면 직원과 장계면 이장협의회, 함양군 서상면과 서하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나눴다. 이번 교차기부는 영호남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면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함양군 관계자들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편의를 고려한 공간 구성과 행정서비스 환경 등을 살펴보고 공공청사 운영과 주민 소통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청사 견학을 계기로 영호남 이웃 면들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을 이어
장수군 산서면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서파출소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폭언 발생 시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 시 녹음 절차 이행 △안심벨 작동을 통한 경찰 신속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보호 조치 △가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직원 간 역할 분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지호 면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장옥)는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학교 입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첫걸음, 운동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번암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종이쿠폰 형태로 제공돼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각자 원하는 디자인과 브랜드의 운동화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획일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취향과 필요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참여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고른 운동화를 신고 새학기를 시작하며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새 학기를 맞아 추진된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