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화식)는 지난 27일 계남면 백화마당 및 화음 교차로 표지석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식목일 기념 꽃잔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백화마당 주변에 버려진 페트병, 과자봉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해당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화음 교차로 표지석 일원에서는 바닥 자갈을 정비하고 표지석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를 통해 계남면 주요 거점 공간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개선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최화식 위원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남면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계남의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호 면장은 “바쁜 일정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5일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김기두 주민자치위원장, 송동훈 이장협의회장, 이장우 체육회장, 김종열 노인회장 등 계북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행사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주관단체 선정과 면민의 장 선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관단체로는 계북면 체육회가 선정됐다. 계북면 체육회는 행사 종료 시까지 축제 기획과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면민의 장은 공익장, 애향장, 효열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며, 4월 중 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5월 중 개최되는 2차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면민의 날 행사 당일 시상할 계획이다. 이장우 체육회장은 “계북면의 가장 큰 행사인 면민의 날 주관단체로 선정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인선 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제77회 계북면민의
장수군 장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방문민원인의 안전과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장수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장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장수파출소 경찰관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긴급출동 경찰관의 현장 대응 및 제압 과정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경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읍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민원실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문철 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
장수군 산서면은 지난 28일 ‘산서 문학이 있는 날’을 기념해 개최한 ‘산서와 여우와 그리운!’ 행사가 주민과 문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산서와 여우와 그리운!’ 행사는 안도현 시인이 산서고등학교 재직 시절 산서를 배경으로 집필한 시집 그리운 여우 속 작품 13편을 시판으로 제작하며 시작된 산서면의 대표 문학행사다. 현재 산서면 곳곳에 조성된 시와 문학의 거리는 지역의 소중한 인문학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안도현 시인과 함께 생명과 일상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는 복효근 시인이 초청되어, 산서의 봄날 오후를 문학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날 두 시인은 시가 삶에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의미, 그리고 산서면이 지닌 문학적 가치에 대해 주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시를 매개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문학이 주는 치유와 소통의 힘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낭송가들의 정성 어린 시 낭송이 펼쳐져 문학적 감동을 더했으며, 잔잔한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진행된
장수군 번암면은 25일 봉화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번암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기관·사회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 번암면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산동면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배구, 투호, 신발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한 중식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기관과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
장수군 계남면은 23일 민원 담당 공무원과 장계파출소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안심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분리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원실 내 안심벨 위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명호 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특이민원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규덕)는 지난 19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첫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중점 안건으로 협의했다.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은 생필품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사전에 선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되며, 민간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규덕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장수군은 지난 20일 ㈜엔라인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의류 361점(시중가 2,07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은 2014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의복 지원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인난닝구닷컴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의류는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계북파출소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비상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북파출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민원실 내 비상벨 위치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인선 면장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북면은 민원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19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만든 빵은 장수군 장계면 소재 밀알그룹홈과 더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장수군 장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