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화식)는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주민자치위원들과 진해구 일원에서 만나 21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정을 다졌다고 7일 밝혔다. 계남면과 자은동은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상호 방문과 협력을 지속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은 매년 진해군항제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등 대표 축제에 서로를 초청하고 가을철에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번 만남은 제13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자은동주민자치회와 갖는 첫 공식 교류 행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진해군항제 행사장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등을 함께 방문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 방문을 넘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화식 위원장은 “자은동장과 주민자치위원들께서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 개최 예정인 계남면민의
장수군 천천면은 지역 내 노인일자리 사업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근무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근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소각과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 계도했다. 천천면은 산림과 인접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마을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원 면장은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천천면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3일 제36회 장계면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장수군 읍·면민의 날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지역발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장계면민을 대표하는 공익성이 인정된 지역사회단체장 등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행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해 구성된 만큼, 실질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6월 10일로 예정된 장계면민의 날 행사 종료 시까지 행사 주관단체 선정, 면민의 장 수상자 심사, 프로그램 운영 등 행사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축제 운영을 통해 면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장호 면장은 “올해로 36회를 맞는 장계면민의 날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베뉴비안에서 향우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재경 번암면 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석 회장을 비롯해 장일·장상진 부회장 등 향우회원과 하상환 재경 장수군민회 회장 등이 참석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번암면에서는 이종현 번암면장, 이종섭 군의원, 소순배 발전위원장, 이향숙 주민자치위원장, 배종화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고향과 향우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누고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체육 발전과 향우회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성철 장수군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향우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향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현 번암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재경 번암면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멀리서도 고향을 아끼고 응원해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화식)는 지난 27일 계남면 백화마당 및 화음 교차로 표지석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식목일 기념 꽃잔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백화마당 주변에 버려진 페트병, 과자봉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해당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화음 교차로 표지석 일원에서는 바닥 자갈을 정비하고 표지석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를 통해 계남면 주요 거점 공간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개선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최화식 위원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남면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계남의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호 면장은 “바쁜 일정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5일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김기두 주민자치위원장, 송동훈 이장협의회장, 이장우 체육회장, 김종열 노인회장 등 계북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행사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제77회 계북면민의 날 주관단체 선정과 면민의 장 선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관단체로는 계북면 체육회가 선정됐다. 계북면 체육회는 행사 종료 시까지 축제 기획과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면민의 장은 공익장, 애향장, 효열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며, 4월 중 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한 뒤 5월 중 개최되는 2차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면민의 날 행사 당일 시상할 계획이다. 이장우 체육회장은 “계북면의 가장 큰 행사인 면민의 날 주관단체로 선정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인선 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제77회 계북면민의
장수군 장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방문민원인의 안전과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장수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장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장수파출소 경찰관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긴급출동 경찰관의 현장 대응 및 제압 과정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경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읍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민원실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문철 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
장수군 산서면은 지난 28일 ‘산서 문학이 있는 날’을 기념해 개최한 ‘산서와 여우와 그리운!’ 행사가 주민과 문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산서와 여우와 그리운!’ 행사는 안도현 시인이 산서고등학교 재직 시절 산서를 배경으로 집필한 시집 그리운 여우 속 작품 13편을 시판으로 제작하며 시작된 산서면의 대표 문학행사다. 현재 산서면 곳곳에 조성된 시와 문학의 거리는 지역의 소중한 인문학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안도현 시인과 함께 생명과 일상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는 복효근 시인이 초청되어, 산서의 봄날 오후를 문학의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날 두 시인은 시가 삶에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의미, 그리고 산서면이 지닌 문학적 가치에 대해 주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시를 매개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문학이 주는 치유와 소통의 힘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낭송가들의 정성 어린 시 낭송이 펼쳐져 문학적 감동을 더했으며, 잔잔한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진행된
장수군 번암면은 25일 봉화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번암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기관·사회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 번암면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산동면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배구, 투호, 신발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한 중식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기관과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
장수군 계남면은 23일 민원 담당 공무원과 장계파출소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녹음 △안심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분리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원실 내 안심벨 위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명호 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특이민원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