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통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민원담당 공무원 15명이 현장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행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령 해석이 복잡한 인허가 민원 증가로 인한 업무 부담, 전화 민원 증가에 따른 처리 지연 우려,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 스트레스 등 다양한 민원 현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과 함께, 직원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앞으로 보다 안정적인 민원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민
장수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군이 보전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장수군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신용관리정보대상이 아닌 사업자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장당 보증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며 대출이자율의 최대 4% 이내에서 이차보전이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휴·폐업 중이거나 사실상 휴·폐업 상태로 판단되는 사업장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전라북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도박·사행성 업종 등 특례보증 제외 업종 △태양광 발전사업자 등 군수가 별도로 지정한 제외 대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신청은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 지역경제팀(063–350-2182) 방문 접수를 통해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최훈식 장수군수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군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수군은 접수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최 군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절차와 대기 현황, 접수 동선, 민원 응대 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군민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최 군수는 본청 파견 인력과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훈식
장수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2026년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청년창업농 영농기반 임차지원 사업’ 신청을 이번 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금 지원과 영농 기반 지원을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청년창업농이 농업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0.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농 초기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기반 임차지원 사업은 농지와 농산물 재배시설 등 영농에 필요한 기반을 임차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 장수군은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청년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장기적인 영농 지속을 통해 농촌 고령화 해소와 인구 유입 촉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청년농업인이 스마트 농업의
장수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20개 부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장수군은 올해 군정 화두를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정하고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듯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중점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에 나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장수형 통합돌봄지원 사업 △산악 레저 관광 메카 조성 △장수 치휴마을 조성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읍·면 이장단장으로 구성된 장수군이장단협의회(회장 송동훈)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장단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과 이장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송동훈 장수군이장단협의회장, 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단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이장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수군이장단협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각종 군정 시책과 행정 사항을 주민들에
장수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을주민, 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인 학습단체 등 5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농작업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안전보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단위와 단체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과 넘어짐 사고를 비롯해 농약중독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별·작목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을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안전보건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작업 동작 개선과 보호구 착용 요령,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농업인 스스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일상적인 농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건
장수군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자동차 소유주가 1월 중 미리 연납할 경우 납부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납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장수군청 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기존에 연납 신청을 해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부 시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돼 정기분(3월, 9월)으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훈식 군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납부된 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환경 개선 사업에 활
장수군은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심뇌혈관질환 대응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방부터 응급 대응, 급성기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승무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협력 △응급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문 치료 연계 △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의료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후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은 물론 심각한 기능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해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지
장수군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찾아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고 장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군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수군을 공식 방문해 군청, 군의회와 군민,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정과 군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장수군청을 찾아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장수군의회를 방문해 군수, 군의원,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장수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수한누리전당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장수군민과 군청 직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정 철학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도정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제시하며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