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소득작목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에 적극 대응하고 무주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장 중심의 신기술 보급과 실증 확대에 주력하게 된다. 무주군은 올해 총사업비 5억 2천여 만 원(국비·도비 포함)을 투입할 예정으로, 과수·채소·스마트농업·화훼 등 총 4개 부문에서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범, △복숭아 세균병 방제 시범, △과수 안전 결실 관리 시범, △사과 전정목 폐기물 처리 시범, △우리 품종 화훼 육성 시범 등이 있다. 또한 △준고랭지 여름 배추 안정생산 체계구축,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 △고랭지 여름철 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확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농업 확산에 주력해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또한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단체, 영농조합법인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063-320-2871~3
무주군이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기후, 경제 등 다양한 여건과 환경의 변화가 군정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자”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과 군민 기본권 보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 △구천동 33경 생태 탐방로, △친환경 산악관광단지 조성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비롯해 울산에서 개최된 제3회 고향사랑의날
2026년 무주군민화합 신년하례회가 6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윤정훈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이강우 센터장은 “붉은 말의 해, 열정을 가지고 군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다함께 행복한 무주형 기본사회를 만들고 마을공동체 회복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과 공동체 중심의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무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기술 분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추진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기술 분야 추진계획’은 병해충 피해 예방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벼 보급종 채종 단지와 벼, 사과, 배 등 주요 농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4억 7천여 만 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벼 보급종 채종단지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사업(22.9ha)’을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는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870ha) 사업’을 통해 화상병과 열대거세미나방 등 피해가 우려되는 병해충을 제때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단체 단위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개별 부담은 줄이고 방제 효과는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곡류 공동 수확 작업비 지원(7ha) 사업’도 추진한다. 밀 등 곡류 수확 시 발생하는 작업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외에 ’논 이용 다수확 사료작물 신품종 및 작부체계 보급(1개소)‘, ’기후변화 대응 돌발 병해충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무주군이 군 단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3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재정 상태와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는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14개 평가지표와 지방비 분담 비율 등 17개 분석 지표, 실질 수지 비율 등 14개 참고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무주군은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 건전성과 효율성 분야에서 ‘나’ 등급, 종합점수에서 ‘가’ 등급에 올랐다. 특히, 계획성 분야 재정계획 부문에서는 경제 여건 모니터링 및 지역 특수여건 반영을 통해 세수 오차 비율을 줄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의 세수 오차 비율은 100.56%(100% 지향)로 집계됐다. 또한, 재정건전성 분야 재정수지 부문에서는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2.51%로 전국 평균(-2.14%) 대비 4.65%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표 대부분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무주군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9개 사업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천마 자재 지원을 비롯해 △포도(머루) 재배시설 지원, △딸기 상토 지원, △사과 반사필름 지원, △복분자 농자재 지원, △인삼 농자재 지원,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 △흑미 수박 육묘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과수 저온 피해 예방제 지원과 △사과 해충 친환경 방제 지원 등 2개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의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됐다. 천마 자재 지원의 경우 상토가 포당 7천2백 원에서 7천7백 원으로, 종균은 병당 1,750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됐다. 포도(머루) 및 블루베리 재배시설 지원은 개량형 비가림시설 기준 ㎡당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상향됐으며, 딸기 상토 지원 역시, 포당 6천 원에서 6천5백 원으로 올랐다. 복숭아 농자재 중 교미교란제는 기존 면적 단가 방식에서 봉지당 7만 원 지원으로 변경됐다.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은 약제를 기존 8종에서 제품에 관계 없이 제형별 단가를 적용하도록 개선했다. 흑미 수박 육묘 지원 단가도 주당 1,
무주군은 노창환 부군수가 지난 2일 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노창환 부군수는 1991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채 지방보건기원보로 임용돼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안전과장, 감염병관리과장, 보건의료과장 등을 역임했다.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는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기쁘고 무주발전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무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온 만큼 부군수로서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청의 문턱을 낮춰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동료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군수님, 동료 여러분과 마음 맞춰 최선을 다하고 가장 먼저 발로 뛰겠다”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이 가축 전염병의 예방과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방역 약품을 비롯한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을 지원할 예정으로, 소와 돼지, 닭 등 주요 가축뿐만 아니라 실외 사육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 및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숙지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동물보호 및 복지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 관련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 공무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갖추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가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深思力踐_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언급한 황 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요 기반인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활짝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