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공동위원장 원현주,박영춘)가 지난 2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사협의 밑반찬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부귀면 지역특화사업으로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2024년까지는 연 2회 지원하였으나 2025년부터는 연 4회로 지원 횟수를 늘려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밑반찬 3종(배추김치, 메추리알장조림, 두부조림)을 직접 재료 구입하고 조리해서 고령가구, 장애인 가구, 위기 가구 등 30가구에 배달하여 지역이 함께하는 나눔의 모범을 보여줬다. 밑반찬 지원 대상자는 “사서 먹는 자극적인 밑반찬과 달리 정성스런 손맛이 들어간 반찬이어서 반가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영춘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밑반찬 지원을 요구하는 가구가 많다. 하지만 예산과 봉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여 연속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진안군 주천면은 3일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무원 등 약 80명이 모여 주천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농경지, 하천변 등 겨우내 방치되고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과 청정주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환경보호 활동에 공감하는 주천면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뜻깊은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주자천 등 약 3km에 걸쳐 하천변과 길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폐자재 수거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려가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시기에 주천면 일대 대청소를 통해 행락철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청정 주천을 만들어나가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진안읍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상식)를 열고 제25회 진안읍민의 날을 맞이해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 공익장 이우석(68세) △ 산업근로장 신기환(57세) △ 애향장 전호균(58세) △ 효열장 김송자(74세) 씨 등 4명이다. 공익장에 선정된 이우석 씨는 용지마을 이장으로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였고 진안읍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여 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에 선정된 신기환 씨는 무진장축협 진안군대의원 회장을 지내며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고품질 한우 생산에 앞장섰다. 또한, 축산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주변에 공유하며 청년 축산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애향장에 선정된 전호균 씨는 재전진안읍향우회 총무로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고향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효열장에 선정된 김송자 씨는 오랜 시간 성실하게 가
진안군 주천면 2026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위원장 김종길)이 주민들의 호응속에 시작되었다. 먼저 하드웨어사업은 매입한 구 건물 철거를 2월에 마치고 2026년 내 목욕탕, 빨래방 등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하여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사업은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수요 맞춤형 공예 프로그램을 25개 마을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한지공예, 가죽공예, 천공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내용은 주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돼 수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주천 초등학생 11명과 교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수업은 11월까지 매월 1~2회 주천생태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정지원 학생은 “어른들이 파크골프를 치는 것을 볼 때마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실제 해보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주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으로 살기좋은 주천면을 만드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안군 상전면(면장 오재열)은 4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상전면 365화합센터 교육장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몸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치유 프로그램 「꽃으로 피어나는 마음」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원예치료사(강사 전송희) 를 초빙해 매회 다른 테마로 원예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대상자들이 집으로 가져가 반려식물로 키우며 일상의 활력을 찾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상전면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하여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결석 시 즉시 유선 연락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할 계획이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전수조사와 AI 안부 전화 연계 등 다양한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면장 이세민, 노인회장 정지호)는 지난 26일 성수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성수 사랑의 온도탑 쌓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탑 쌓기’ 사업은 진안군에서 성수면이 최초로 시작한 특화 모금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6년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영양반찬 지원사업(30명) ▲안심외출(패드) 지원사업(40명) ▲LED 전등교체 및 태양광 LED 센서형 벽부등 설치사업(40가구)을 계속 추진하고, ▲독거어르신 보양식 나눔행사(250명, 5월 중)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사업(20가구)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은 가
진안군 상전면 부녀회(회장 구찬숙)는 지난 28일 토요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봉사 당일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5명의 회원이 상전면 365화합센터에 모여 오전 8시부터 제육볶음, 오이소박이, 콩자반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 오재열 상전면장이 방문하여 전일부터 고생한 부녀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커피를 직접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찬숙 상전면 부녀회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전면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은 4월 4일(토) 오전 10시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면민의날 및 봄꽃축제를 성대하게 시작한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면민의 장 시상과 축사, 체육마당, 참여행사 등이 이어지며 지역민과 출향인이 함께 안성면 예술단이 공연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그 후 초대가수 공연과 경품추첨으로 풍성한 면민의 날이 종료되어 오후 5시부터는 전야제가 열려 초대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경품추첨으로 첫날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인 4월 5일(일)에는 남쪽 용담호에서 피어 내려오는 벚꽃축제가 이어진다.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공연으로 시작으로 문화체육과에서 지원하는 예술버스, 색소폰, 어린이 매직쇼, 초대가수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봄꽃노래방 가요제는 면민과 외부인이 함께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오후 4시 폐회식으로 이틀간의 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육마당,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 지역민과 향우회,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기환 용담면장
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29일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깨비증권과 함께하는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KB증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성수면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의과 등 5개 진료과목이 운영되어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과에서는 내과계 질환 진료와 영양 수액(비타민 주사) 처방이 이뤄졌으며, 정형외과에서는 근골격계 통증 치료와 근육주사 및 약 처방을 진행했다. 재활의학과에서는 근육·관절·말초신경 질환과 중풍 등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치과에서는 충치 치료, 틀니 교정, 스케일링 등 대부분의 기본 진료가 진행됐으며, 한의과에서는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가 제공됐다. 또한 ▲혈압검사 ▲혈당검사 ▲정밀혈액검사 ▲초음파 진단 등 각종 검사를 병행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파스 등 상비약도 함께 나눴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우리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
진안군 성수면 부녀회·새마을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은 30일 오전 성수면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도로변과 체육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복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 해주신 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성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