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30일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화영)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취지를 되새기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위원들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정화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공동체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상과 열정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환경미화와 도로 관리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이 돼 모은 성금으로,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은 2024년에도 장학금 4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동참해 왔다.
진안군 백운면 장학회는 지난 30일 임실군청 옥정호힐링과 소속 정일범 팀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정 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정 팀장은 진안군 백운면 출신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범 팀장은 “비록 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고향인 백운면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운면 장학회 이사장 박희곤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백운면 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출향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진안군 진안읍(읍장 정상식)이 2025년 연말을 맞이해 실시된 각종 읍·면 행정 평가에서 잇달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으뜸 행정’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진안읍은 최근 발표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세수 규모가 큰 A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안읍은 11월 30일 기준, 현년도 체납액 2억 4백만원, 과년도 체납액 4,600만원을 징수해 진안군 전체 체납액의 38%를 징수했다. 현년도 징수율 또한 98%에 육박하는 등 철저한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군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안내문 발송, 현장 방문 독려 등 전 직원이 합심하여 납세자와 소통하며 얻어낸 결과다. 또한, 군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 종합평가’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었다. 민원 처리 건수, 단축율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처리와 고품격 민원 응대로 주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진안읍은 지방세 평가 포상금 10
진안군에서 활동하는 그림동아리 ‘우듬지’가 지난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윤연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그린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회비를 모았다”며, “예술을 통해 얻은 기쁨을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나누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정성껏 마련해주신 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회원들의 회비까지 더해 기부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모범 사례다.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다양한 경로로 모이는 소중한 기부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을 넘어서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깊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 생활과학교실 운영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진안군 부귀면에 거주하는 엄준섭·백승례 부부가 지난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백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엄준섭 석정마을 이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진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내와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매년 해오던 일이지만 올해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진안군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매년 지역 교육에 힘을 실어주시는 두 분의 뜻을 받들어 기부 해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밝은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가장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엄준섭·백승례 부부와 같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사례는 진안군 전역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개인의 소중한 기부가 모여 진안사랑장학재단의 든든한 재원이 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진안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가고 있다.
진안군 수박 공선출하회는 지난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성재 수박 공선출하회장은 “농부가 한해 결실을 거두는 뿌듯함과 감사, 그리고 다음 농사에 대한 기대를 품은 심정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그동안 우리 출하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진안군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며, 그 사랑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진안군 수박 공선출하회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 해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미래를 빛낼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안군 수박공선출하회는 고품질 수박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진안군의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며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에는 행복한 젓갈집(대표 엄정석)과 김홍준님이 각각 10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행복한 젓갈집 엄정석 대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기부 선행을 실천했으며, 성수면이 고향인 김홍준씨는 고향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 등을 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이처럼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안천면 주민자치위원 25명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성금 100만원을 안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민자치 위원들은 평소에도 안천면 주변 깨끗한 환경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비롯해 주민들의 취미활동 및 문화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황의장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 위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주민자치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나누고 힘을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주민자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석우석 지사협 위원장은 “주민자치 위원님들의 귀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천면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효도회 진안지역회(대표 배성기)는 26일 백운면 내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백미 30포를 진안군 백운면에 기부했다. 한국효도회 진안지역회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운면 관계자는 “한국효도회 진안지역회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된 백미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