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27일 마이산 도립공원·운일암반일암 관리 기간제근로자 32명에 대한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마이산 관광정보센터, 운일암반일암 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원․관광지 전반에 대한 직무안내 ▲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 등 안전문화 형성 ▲작업장비 안전수칙 및 보호구 착용 ▲근무환경별 주요 위험요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지역 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순회하며 ‘금연·절주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운면 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48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절주 교육 및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운동을 접목한 체험형 금연·절주 실천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흡연과 음주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마을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진안군 일대 및 치유거리에서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인 아이디어톤을 통해 도출된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치유거리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해 콘텐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였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의 농촌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림치유, 힐링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층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신규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안 치유골목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운영되었으며, 운영에 앞서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톤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빙랩 설계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상추, 수박, 미생물,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인 콩 재배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고추,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을 가득 채우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및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재배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사용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병행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진안군의료원은 2026년 1월 23일,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2026년 의료취약지 의료현안 및 당면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진안군의료원 주최로,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의료취약지에서의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연자로 나서 ▲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 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 ▲ 의료·요양·돌봄 연계 기반의 지역돌봄체계 구축 방향 및 일본의 사례 ▲ 의료취약지에서 지방의료원이 수행해야 할 공공보건의료 역할과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진안군보건소에서 참석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전략, 지방의료원의 기능 강화 방안,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대응방안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목) 오후 4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상영되는 연극 ‘우동 한그릇’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 6개 팀은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산림치유 자원에 대해 연구 및 개발 이번 현장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에서 진행됐으며, 리빙랩 참여팀 및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 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선도적으로 치유골목 사업을 추진 중인 진안군,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안군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