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청년농업인 7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범사업 관련 계약 절차와 구비서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인육성팀은 청년농업인 아이디어기반 자립모델 구축,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젊은농업인 인재양성 시범영농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아이디어기반 자립모델 구축사업은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홍삼가바커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선정된 사업으로, 꾸지뽕 유효성분을 활용한 캡슐커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젊은농업인 인재양성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경력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2024~2025년 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곡물 손상없는 건조기’와 ‘딸기 부위별 온도측정 생육환경조절 스마트팜’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진안군의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아이디어가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도 많은 관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의 발굴 및 관련 사례를 논의하고,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 기타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안전망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집중 토론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위한 수퍼비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의견 및 정보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연합된 지원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한편, 2025년도에는 본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2명의 청소년이 상담치료 서비스 등 종합복지 서비스의 혜택을 받거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해당 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one-stop으
진안군은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4월 12일까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기획전시 ‘마중, 진안’을 개최한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진안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도심 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 ▲진안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상징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소장 작품을 연계해 눈길을 끈다. 마이산과 진안 용담호, 고원 풍경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자연을 보다 감성적이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물 아래 잠든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 공식 캐릭터 ‘빠망’과 진안문화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진안단양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 악화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치매선별검사,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예방운동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사회활동 참여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치매 조기검진 및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렸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진안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2026년 진안고원 동호인 역도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진안군역도연맹/(사)진안역도스포츠클럽 주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엘리트 출신 선수를 제외한 전국 역도 동호인 2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부(150kg 이하급, 150kg 초과급), 여자부(120kg 이하급, 120kg 초과급)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회 기간 중인 14일에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고로쇠 고원길 걷기대회’가 함께 열려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남자부 150kg 이하급에서는 팀데빌과 오도해병팀이 150kg 초과급에서는 팀데빌과 고려대 역도부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120kg 이하급에서 Crossfit Apex팀과 Up Strength팀이, 120kg 초과급에서는 팬텀 트레이닝팀과 Crossfit Apex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사)진안역도스포츠클럽은 2022년부터 대한체육회와 진안군의 지원을 받아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5월에는 역도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 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대표 봄축제로서 역할을 공고히 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접수로 진행된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또한 참여 인원이 몰리며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 판매와 먹거리, 간식,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약 3억 8천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방문객들은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진안고원의 자연과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 관계자는 “좋은 날씨 속에서 많은 관
진안군은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최근 선정심의를 통해 30여 명의 대상자를 확정해 추진 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교육을 실시해 추진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시설 설치 기준 등을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내재해형 규격 비닐하우스 설치 기준과 시공업체 선정 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시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 완료 후 정산 절차와 사후관리 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농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시설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진안군 주요 사업”이라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관련 기준을 준수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설농업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백운·마령·외궁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연을 진행했다.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미디 전문극단과 서울 대치동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 중인 역도선수단과 테니스 선수단이 2026년 시작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진안군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테니스선수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이현이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정연수 선수(명지대)와 함께 좋은 호흡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3위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김정민(75㎏급) 선수가 인상 2위(135㎏), 용상 2위(180㎏)를 기록하며, 합계(315㎏) 2위의 성적을 달성하였다. 전춘성 군수는 “역도선수단과 신규 창단한 테니스선수단 모두가 2026년 첫 출발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진안군을 대표하여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