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백운·마령·외궁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연을 진행했다.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미디 전문극단과 서울 대치동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 중인 역도선수단과 테니스 선수단이 2026년 시작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진안군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테니스선수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이현이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정연수 선수(명지대)와 함께 좋은 호흡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3위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김정민(75㎏급) 선수가 인상 2위(135㎏), 용상 2위(180㎏)를 기록하며, 합계(315㎏) 2위의 성적을 달성하였다. 전춘성 군수는 “역도선수단과 신규 창단한 테니스선수단 모두가 2026년 첫 출발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진안군을 대표하여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강화에 나섰다.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백성하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는 군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당을 찾지 못한 실과‧읍면 직원 300여 명은 청내 방송을 통해 교육을 시청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시점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백성하 사무과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며 “교육과 지속적인 공직선거법 안내를 통해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초등학생의 어휘력 향상과 독해력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에 걸쳐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놀이와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쓰기와 말하기 등 일상적인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독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에 맞춘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전 직원 다짐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만남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직자 모두가 진안의 얼굴이자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관광정책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청년들로 구성된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글로벌 홍보단은 진안 체류 기간 동안 익산과 전주 등지에서 대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쇼츠와 릴스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영상 시청 이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명의 직원이 대포로 나서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밝힌 데 이어, 참석한 직원들은 자리에서 배부된 홍보물을 함께 펼쳐 들고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특히 사회자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이라고 선창하자 직원들은 홍보물을 힘차게 흔들며 “이루자! 이루자! 이루자!”라고 후창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내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 협약 체결국인 필리핀 이
진안군은 5일 진안읍 검북마을에서 산불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 되는 추세에 대비해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현장훈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진안군 산림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검북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마을 방향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확산 예측도에 따른 단계별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사전 대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조치, 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강제 대피 등 실제 산불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진안군은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기존 영업자 및 위생관리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진안군지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해당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 요령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및 정책 방향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응대 중심의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자치도 양대 체전 등 각종 체육·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군 관계자는 “외부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역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위생·청결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그리고 친절한 손님 맞이에 적극 협조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비만의 날’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며,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만의 원인과 위험성 안내 ▲건강한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방법 홍보 ▲금연 상담 및 흡연 폐해 안내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비만 예방은 곧 만성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일상 속 걷기 실천, 나트륨·당류 줄이기, 금연 실천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안내와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