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2월 말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혈압, 혈당 관리, 신체활동 실천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참여자에 대해 신장, 체중, 혈압 등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건강군, 전 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매일 운동하기, 혈압 및 혈당 측정하기, 제때 약 먹기, 물 마시기 등 건강 임무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을 통한 과제 실천을 유도하고 목표 달성 시 포인트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가 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과제 수행 결과와 건강측정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전송된 자료가 이상하거나 1주일 이상 미접속 대상자에 대한 유선, 방문 확인 등 철저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장수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장수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2026년 조경 아카데미_아주심기’가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조경수 생산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조경수 생산 이론 및 실무 △그라스(사초) 재배를 중심으로 한 작물 전(全)주기 실습 △시설하우스 설치 △삽목·접목·굴취 등 조경수 관리 실습 △유통 구조 이해 △행사 판매 및 플리마켓 판매 실습 △관내 사업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 교육비는 10만 원이며, 신규 귀농귀촌인을 1순위로 선발하고, 정원 미달 시 진안군민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수료 시 농림축산식품부 교육 인정 100시간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1.com/page/)에 안내된 QR코드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전북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94명 등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편입생은 방송통신중학교 20명, 방송통신고등학교 21명을 모집한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 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역시 오는 2월 13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중학교 졸업자 및 동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를 고려해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 각 1명씩 총 18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3일까지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산과(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지역별 위원 후보자로 선정되면 ‘예산위원 연수’ 과정을 이수해야 예산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관련 입장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에서 얼마나 생산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지역과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답해야 할 시점입니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나, 청와대에서 밝힌 바와 같이 기업의 입지 선택은 전적으로 기업의 판단에 맡겨져야 한다는 원칙을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존중합니다. 다만, 최근 해당 지역 일부 부지에서 진행 중인 매장유산 조사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 에너지전환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과 제도 설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합리적 의견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재생에너지 정책은 ‘에너지가 삶의 질이 되는 지산지소’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에너지 생산의 패러다임이 바뀐 것처럼, 에너지 소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합니다. 생산지가 일방적 희생을 감내하고 소비지가 혜택을 누리는 시대는 종식해야 합니다. 이제는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삶이 피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에너지 생산 지역에 최고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며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참여가 자체가 기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후 방제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주요 병해충을 선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약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약제는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 이며,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어 농가의 안정생산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장수군은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는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모임체로 각 연구회는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회원 간 정보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연구회는 농업인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품목별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사과, 토마토 등 18개 품목 41개 연구회, 1,395명의 회원이 등록해 활동했으며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23회의 품목별 기술교육과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장수군에 주소지를 둔 20명 이상의 동일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구회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하면 된다. 연구회로 등록이 확정되면 연구모임과 관련된 작목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 우수농가 현장 교육 등 연구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연구회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농업인 간 협업과 네트워크가 강화돼 영농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예향의 전통을 잇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로, 음악과 예술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기 및 면접 전형은 1월 24일 전통문화체험전수관에서 열리며, 실기(80점)와 인터뷰(20점)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파트별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과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예술단원은 정기 기획공연과 국내·외 초청공연 등 연 3회 이상의 무대 경험은 물론, 방학 기간 하계 집중교육과 신학기 캠프 등 다양한 교육·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단원 과정은 저학년 어린이의 기량과 합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평가를 거쳐 예술단원으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견습생 과정은 음악에 흥미는 있으나 교육 기회가 적었던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