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행위 입니다. 전북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의회신문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원택이 개최한 행사의 술‧식사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합니다. ■ 사실 관계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습니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하였습니다. 저는 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 허위사실, 법적 책임 물을 것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 경선이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 제기된 이 사안에 대해 그 출처가 의심됩니다. 기초적 사실확인조차 되지 않은 사안으로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고 왜곡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원택은 도민과 민주당원 앞에 양심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
최근 보도(의회신문 4월 7일. ‘단독’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자, 식사·음주 비용 일체 제3자 대납 의혹 불거져)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와 관련해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비용은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이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만으로도 도민들께서 느끼는 우려와 문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전북은 이미 김관영 지사의 대리비 논란으로 비상징계와 제명,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 점에서 언론에 보도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의혹을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다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선거 과정에서의 기부행위 또는 부적절한 비용 처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안의 성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 역시 앞선 사안에서 보여준 기준과 원칙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 확인이 이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 및 에너지절약 선도를 위해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공단,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법원 등도 공공기관에 준해 시행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도는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적용해 출입을 요일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취약계층, 특수목적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2부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의 위기 대응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 해제 시까지 전북교육청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사 방문 민원인 승용차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을,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제외된다. 전북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제한, 출입관리 인력 배치, 차량번호 확인 시스템 운영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직원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국가 위기 상황에 공무원부터 적극적으로 차량 2부제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 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마늘·건고추·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 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제도”라며 “신청 기간을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 이하 진흥원)은 도내 청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해외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부터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 한상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신뢰도 높은 해외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도내 청년 5명 이내로, 선발된 청년들은 약 6개월간 해외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해외 체류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6개월간 월 11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해외장기체류보험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전북 청년으로, 전북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외 근무가 가능한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7일부터 14일 18시까지 한상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기업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김기수 원장은 “지난 1차 모집에서도 지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전북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2026년을 함께할‘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에게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소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소방서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진안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연중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063-786-5242)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119청소년단 모집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선도 농가의 농업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진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이거나, 청년농을 비롯한 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진안군민이며, 4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및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기간 중 7회(총 40시간)에 걸쳐 농업 법률상식, 세무회계 실무, 작목별 선도농장 견학, 농기계 실습, 농업 경영계획 수립 등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영농 기술 습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영농정착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430-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 학교는 ‘가칭 전주보름학교’와 ‘가칭 군산지음학교’로 두 학교 모두 특수학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E-mail),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명은 특수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지역성·역사성 등을 고려한 보편적이고 적합한 명칭을 기준으로, 교명제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교 이름은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의 의미를 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마을·문화예술·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 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도청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기록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5차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