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관련 입장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에서 얼마나 생산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지역과 국가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답해야 할 시점입니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나, 청와대에서 밝힌 바와 같이 기업의 입지 선택은 전적으로 기업의 판단에 맡겨져야 한다는 원칙을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존중합니다. 다만, 최근 해당 지역 일부 부지에서 진행 중인 매장유산 조사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 에너지전환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과 제도 설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합리적 의견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재생에너지 정책은 ‘에너지가 삶의 질이 되는 지산지소’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에너지 생산의 패러다임이 바뀐 것처럼, 에너지 소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합니다. 생산지가 일방적 희생을 감내하고 소비지가 혜택을 누리는 시대는 종식해야 합니다. 이제는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삶이 피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에너지 생산 지역에 최고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며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참여가 자체가 기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후 방제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주요 병해충을 선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약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약제는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 이며,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어 농가의 안정생산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장수군은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는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모임체로 각 연구회는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회원 간 정보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연구회는 농업인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품목별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사과, 토마토 등 18개 품목 41개 연구회, 1,395명의 회원이 등록해 활동했으며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23회의 품목별 기술교육과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장수군에 주소지를 둔 20명 이상의 동일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구회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하면 된다. 연구회로 등록이 확정되면 연구모임과 관련된 작목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 우수농가 현장 교육 등 연구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연구회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농업인 간 협업과 네트워크가 강화돼 영농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예향의 전통을 잇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로, 음악과 예술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기 및 면접 전형은 1월 24일 전통문화체험전수관에서 열리며, 실기(80점)와 인터뷰(20점)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파트별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과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예술단원은 정기 기획공연과 국내·외 초청공연 등 연 3회 이상의 무대 경험은 물론, 방학 기간 하계 집중교육과 신학기 캠프 등 다양한 교육·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단원 과정은 저학년 어린이의 기량과 합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평가를 거쳐 예술단원으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견습생 과정은 음악에 흥미는 있으나 교육 기회가 적었던 어린이
[전북도민에게 드리는 글] 최근,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 이슈가 전국적 현안으로 부각되면서 특히, 새만금 이전은 절대 안 된다는 기사가 하루에도 수백 건씩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정치인과 언론이 전북 이전 주장에 대해 각종 논리를 동원해 사실상 융단폭격을 가하는 상황입니다. 도민 여러분, 이 문제는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니라,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성장 축을 다시 설계하는 문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신년사에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은 이제 성장의 디딤돌이 아니라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국가 성장 패러다임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은 이제 전북만의 외침이 아닙니다.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소속 이병훈 국회의원은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증설 팹은 호남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제가, 그리고 전북이 제기해 온‘반도체 지방 분산’과 ‘에너지 기반 산업 재배치’ 주장이 결코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타당한 대안임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진안군은 관내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과수 병해충 사전 차단을 위해 국ㆍ도비 1억 7,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ㆍ배 등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국가검역 세균병이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은 폐원해야 할 만큼 농가에게 치명적인 병이다. 또한, 돌발 해충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발생이 많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 선녀벌레 등이 해당되며 나무 수액을 빨아먹거나 산란하여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등 과수에 피해 주는 해충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으며 공급은 과수화상병(2~3월)과 돌발 해충(4~5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하고 기한 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작목별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모든 농가가 참여하여 공동방제가 필수”라며 “관내 농업인 분들은 빠짐없이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도 신규 후계농업경영인’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진안군에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 당 최대 5억(연 1.5% 고정금리) 이내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농업인 육성팀(063-430-8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로 집행 내역을 공개해야 하며, 전북교육청은 보조금사업의 적정한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사업의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참가자들은 농업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연수생은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선도 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ICT 활용농가,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실습 교육은 5개월간 하루 8시간, 월 20일 진행되며, 출결은 GPS를 통한 스마트폰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실습은 단순노동이 아닌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중점을 두고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진안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63-430-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