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지난 23일 무주군에 3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꾸러미에 담긴 생필품처럼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희망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무주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길이라면 앞으로도 전북은행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생필품 꾸러미는 즉석밥과 국수, 김 등의 식품과 물티슈, 치약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도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매년 여름철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를, 겨울철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며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이 달리기 입문 프로그램인 '런 위드 무주(Run with Muju)'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읍 남대천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9일부터 약 6주간(~4.15.) 월요일 반과 수요일 반 각 20명씩 운영(19:00~20:00)된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달리기 동작, 속도 조절, 부상 예방법 등을 배우며, 개인의 체력 수준과 달리기 습관을 바탕으로 자세 교정, 걷기와 달리기 전환 훈련, 심박 기반 달리기, 시간주·거리주 등의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 (※ 시간주 _ 목표 거리를 정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만큼 달리는 훈련 / 거리주 _ 목표 거리를 정해 그 거리를 완주하는 훈련)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심의 ‘달리기 동아리’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보건의료원이 운영 지침 및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점차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달리기 등 가벼운 신체활동에 관한 대중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어 ‘런 위드 무주’를
무주군이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군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은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며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은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발굴하고, 복잡한 인허가 업무 절차 간소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3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총 15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쳤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주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남은 임기를 차분히 정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로 마무리됐다. 오광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각종 안건 검토와 회기 운영에 성실히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끝까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이어질 제10대 무주군의회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용수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대표가 지난 2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무주 지역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무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리고 알리는 일을 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박용수 대표는 올해 무주군 청년협정책협의체 위원장으로도 위촉돼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력사업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는 지난 2020년부터‘무주 한풍루’, ‘안국사’, ‘적상산성’, ‘무주향교’ 등 무주군의 문화유산을 교육 콘텐츠로 기획, 개발,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3일 푸디스트(주)와 농산물 통합마케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양측은 △무주 농산물판로 확대뿐 아니라 △무주군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관광·축제 공동 홍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 및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 등 동반성장에 목표를 둔 협력을 약속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푸디스트(주)와의 협약이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품질 반딧불 농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 “푸디스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무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 데 최선을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농산물 유통·판매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과 푸디스트는 실무협의체를
무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 추진단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내부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낡은 관행과 부패 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 및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며 청렴 문화 확산 의지 다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무주군은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약을 목표로 청렴한 공직문화, 신뢰받는 행정, 살기 좋은 무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신뢰받는 청렴 무주’를 실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선제 대응(계획수립), △소통을 통한 청렴 의식 내재화(이행),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조성(성과분석)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분기에
무주군이 농협네트웍스(농협여행, 대표 송병환)와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농협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무주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판매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유엔 세계관광청(UN Tourism)이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농촌체험 관광을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농협네트웍스는 앞으로 전국 규모의 여행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무주군 농촌 체험·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쿠팡·카카오·농협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함께 오프라인 모객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상품 홍보물 제작과 운영에 나서며, 상품별 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가 인정한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농협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대로 발산해 볼 것”이라며 “여행 전문 기업의 노하우로 새롭게 탄생할 농촌 체험·관광 상품과 홍보·마케팅 전략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아이도, 부모도, 돌보미 선생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