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읍에 소재한 무주제일건재가 지난 13일 무주군에 김 3백 박스(48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제일건재 이승훈 사장은 “경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설을 앞두고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만큼 건강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제일건재는 건축자재 및 안전·환경용품 전문 소매업체로 해마다 명절 때 김이나 식용유, 쌀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무주태권어드벤처(대표 이도우)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무주태권어드벤처 임직원들은 “2024년 개원 때부터 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분께 사랑받고 있다”라며 “태권어드벤처가 태권도 성지 무주를 대표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학생들의 성장 또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권도 철학과 도전정신이 담긴 무주태권어드벤처는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내에 자리한 체험형 레저시설로, 가족·청소년·성인 모험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무주군 복숭아 공선회 회원들은 지난 1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558만 5천97원을 기부했다. 이날 방문한 무주 복숭아 공선회(회장 한상철) 및 구천동 복숭아 공선회(회장 양성기) 회원들은 “지역 복숭아 농가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을 향한 관심이 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무주 복숭아 공선회는 무주(무주읍, 적상면) 24명, 구천동 지역 23명 등 총 4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적극적인 생육 관리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대응을 위해 농협 단위 공동선별 및 공동계산 실천을 원칙으로 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9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
무주군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주택 36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50동 등 총사업량 455동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라면 오는 3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위치도, 사진, 소유권 증빙서류 등을 갖춰서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 및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 비용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에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 금액 발생 시에는 본인이 부담한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건축물 면적과 타 부서 연계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며 “주민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두가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외에 ‘폐자원 에너지를 활
무주군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원어민 강사와의 1:1 화상영어 수업’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수강생은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 등 총 120명으로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이다. 사업 신청은 ‘무주군 화상영어 누리집(www.mujuenglish.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된 학생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회당 20~30분의 맞춤형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원어민 화상영어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그동안 1천3백여 명이 수업을 들으며 실력과 영어 자신감을 키워왔다”라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세계화 정신 함양 등의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13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재정 운용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동)의 심사를 거쳐 요구액 516,015,544천원 대비 0.005%(26,000천원) 삭감된 515,989,544천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집행부에 대해 예산이 당초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정을 당부했다. 오광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결된 예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설 명절을 앞둔 군민의 어려움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전북은행 마케팅 기획부장(전 무주지점장)이 지난 12일 장학금 1백만 원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전달했다. 김성수 부장은 “무주에서 근무하며 지역으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재 육성에 뜻을 모으게 됐다”라며 “무주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수 부장은 2024년~2025년 전북은행 무주군 지점장으로 재직 당시에도 장학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유화건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370박스(7백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정중 사장은 “설 명절 우리 이웃들이 든든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이 시간이 나눔 확산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고 이웃에게 베푸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유화건재는 철물, 소방, 건축,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수년째 매월 ‘사랑의 열매’, ‘노인종합복지관’, ‘장학재단’에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마을담당관제를 운영해 공무원 4백여 명이 담당 마을을 찾아 소외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