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신협이 지난 27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진화)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활 물품(구스 이불 18세트, 화장지 20세트 / 2백5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지대신 무주반딧불신협 이사장은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될 만한 물품들로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신협은 2016년부터 무주읍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경로당 등 지역 기관·단체에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연중 수시로 복지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무주군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굴삭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주군은 농업기계 운용 기술 습득을 위한 실습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만 굴삭기 임대 자격을 부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41명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이론, △안전 운전 조작 실습, △상·하차 실습 교육 등을 받았다. 농업인들은 “안전모 착용 등 기본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았다”라며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배운대로 잘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농기계 임대 및 순회 수리(교육)외에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거들며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잔가지 파쇄기,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 78종 505대를 보유하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 무주 본소(상시 운영)를 비롯한 무풍과 안성 분소(월~토요일 운영) 3곳에서 임대 사업을 진행하며 농작업을 대행하고 있다. 또한 330종 19,662점의 부품을 실은 3.5톤 무상
무주군 무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 성과공유회가 11월 28일 무풍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추진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대석 주민위원장을 비롯한 3백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체험 부스 운영, △추진성과 발표, △풍물·색소폰·라인댄스·난타·통기타·동화구연·트로트 합창 등 주민 동아리 공연, △향후 계획 및 공동체 대표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마을의 변화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주도하는 것”이라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현재 2단계 사업(2023~2026)이 추진 중이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양성된 주민 강사들이 배후 마을로 직접 찾아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교육 활동을 생활권 전반
미소택배’ 김인철 대표가 지난 27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는 무주지역자활센터 권삼일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김인철 대표는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한 보람을 이웃과 지역을 위한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성금이 무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소택배는 전주시에 위치한 곳으로, 해마다 나눔과 기부 문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 사랑의 열매 무주지회 봉사단원들이 지난 무주군청을 찾아 성금 2백만 원과 ‘사랑의 열매 저금통’ 15개를 기탁했다. 임미화 단장은 “매년 봉사단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무주, 행복한 군민을 위해 사랑의 열매 무주지회가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사랑의 열매봉사단은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주반딧불축제 안전 요원, ‘사랑의 열매 저금통 모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복지관 배식 봉사 등을 실천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우수봉사단 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사랑의 열매 무주지회 봉사단 활동 상담 및 문의는 ☎ 063-322-2759로 하면 된다.//
무주군 보건행정과 김미화 팀장(지방보건주사)이 지난 27일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린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민원봉사대상’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적인 민원 시책을 추진하고, 헌신적인 봉사로 두각을 나타낸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미화 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적극 대응, △근거 중심의 감염병 방역, △‘장내기생충 사업’ 대상지가 아님에도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사업을 신청·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효기간이 임박한 대상포진 백신을 활용하기 위해 무료 접종 대상자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건강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앞장섰으며, △잔여 백신은 제조사와 직접 협의해 교환하는 방식으로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로 2023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폐의약품 우편 수거 사업 추진을 통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적극 시행으로 예방접종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청소를 돕고, △지역 내 학
무주군은 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회장 유종석)에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과 영농 폐자재(차광막, 반사필름)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10월 부남면(회장 최왕진)을 시작으로 적상면(회장 고귀식)과 무주읍(회장 전복식), 안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공환규)가 각각 주관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무주,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남면 회원 30여 명은 10월 25일 영농폐기물 1.38톤을 수거했으며 적상면회원 40명은 11월 21일 1.62톤, 무주읍 회원 25명은 1.88톤을 수거하고 지역 곳곳을 다니며 분리배출 캠페인도 펼쳤다. 같은 날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60명이 농경지와 하천에 버려진 빈 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 폐농약 용기 3톤을 수거했으며, 안성면 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여 이를 재질별로 분리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분리 작업 후에는 적상면 하가길 도로 주변 정화 활동도 벌였다. 회원들은 “무분별하게 버려진 영농폐기물은 농경지는 물론, 마을 주변 환경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토양과 수질 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된다”라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
무주군은 지난 27일 농업과학과 세미나실에서 제17기 반딧불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반딧불농업대학장),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농업인 학습단체 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졸업생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과 이남호 학생이 지역발전과 농업대학 과정 중 교육생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농업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농업마케팅과 엄유나 학생과 수박과 윤종기 학생이 과대표로서 공로상(반딧불농업대학장)을 받았다. 수박과 윤종기, 강수복, 박경란, 한순자 학생은 ‘개근상(반딧불농업대학장)’을, 사과과 김옥기, 오세정, 배성숙 학생은 ‘성실 이수상(반딧불농업대학장)’을 수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사 등 생업을 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을 위해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워 주신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농업대학을 통해 배운 내용들이 다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든든한 경쟁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은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키워 급변하는 기후와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해양 위원이 정부의 지방교부세 페널티를 받고 국도비 사업이 확정됐는데도 군비가 편성되지 않은 사업 예산이 부서에서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기준 185억원에 달한다며 무주군이 재정을 부실하게 운영한다고 지적했다. 이해양 위원은 지난 25일 열린 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교부세 절감항목에서 축제성 경비 항목이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총 24억3600만원의 페널티를 받아 지방교부세가 줄었다. 지방보조금 절감 항목에서 27억원의 페널티를 받았고 인건비 건전재정 항목에서 받던 인센티브는 그 폭이 전년보다 약 9억원 감소했다. 우리가 노력하면 감액되지 않았을 텐데 대응이 미흡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지방교부세 평가항목에 지역상품권이 추가되는데 기획실은 이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해양 위원은 이어 “국도비 미매칭 사업이 185억원인데 국도비 사업을 가져와 놓고 매칭이 안돼 못한다면 건전한 재정이 아니다. 국가사업이나 공모사업에서 군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위축되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며 기획실이 이 문제를 적극 풀어낼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해양 위원은 “본인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