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무주군은 25일까지 ‘2026년 돌발 해충 월동난(알)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무주읍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읍면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3종의 돌발 해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사과·배·감·복숭아 등 유실수와 블루베리, 밤나무 등을 대상으로 하며, ‘꽃매미’는 포도와 머루, 매실나무 및 지주 시설 등을 중심으로 미리 살핀다. ‘매미나방’의 경우에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뿐 아니라 가로등 주변 나무와 시설물까지도 조사 범위에 포함해 조사한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필지당 10주(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월동난(알) 발생 여부를 조사하고 발생 정도와 발생률, 발생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로와 농수로 주변, 가로등 인근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체를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확한 발생 현황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월동난(알)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돌발 해충 발생 상황을 보다 면밀
무주군 평화요양원(군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3년 단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화요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진석 무주군 평화요양원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그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혀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하며 행복이 넘치는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개원(2011년 증축)한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과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치매와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주군지부는 지난 9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 고낙춘 무주군지부 회장은 "시나브로 스며들고 있는 봄기운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힘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를 대표하는 맛과 정성, 나아가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무주군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주군지부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핵심 창구로, 2024년부터는 성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무주소방서 임직원 일동은 지난 9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221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임정욱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킨다는 사명감만으로도 직원들에게는 이미 무주가 제2의 고향”이라며 “무주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지키는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소방서는 지난 2023년 7월 개서 이후 각종 재난·재해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 무주사랑’ 실천에 동참(298명)하며 지금까지 3,121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무주군은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지역 5곳 등 주요 서식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마을별 주민 20여 명이 동참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잡목, 하천변 생활 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무주군의 제1 자원인 반딧불이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앞장서 그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서식지 보호에서 반딧불이 개체수 확대, 자연특별시 무주 브랜드가치 상승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30회를 맞는 반딧불축제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통해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개체 확산을 위한 연구와 서식 환경 조성, 보호 사업 추진, 인식확산 등에 힘써 반딧불이의 고장다운 면모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과 9월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2026.9.4.~12.)에서도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주제관’과 ‘1박 2일 생태탐험’ 등을 통해 살아있는
무주군이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하 청년마을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내 청년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정책 핵심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에서 청년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무주그린'으로,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서 운영 중인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 잇다’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직접 공간 조성부터 상품 기획, 판매까지 주도하게 된다. 특히, △로컬 편집숍 운영, △무주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등 3대 핵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이 눈길을 끈다. ‘무주 그린’은 ‘상설 로컬 편집숍’ 운영을 통해 무주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의 전시·판매를 거점화하고, 디저트 포장(천마 빵·양갱), 우산, 마그넷 등 무주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판매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정기 벼룩시장,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음악회, 전통문화 체험 등의 청년
무주군장애인체육회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 장애인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과 이종용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체육 활동 참여 확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강화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2018년 설립 이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무주군체육회로부터 분리 운영하며 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종목별 대회 개최, 무주군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전북농아인체육대회 개최 등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마련에 주력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로컬잡센터(센터장 이상형 / www.mujujob.or.kr / 063-322-9297)에서 주관하는 이 서비스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는 일손을 제공하는 ‘상생의 다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가 일 모아 플랫폼’을 활용해 전자근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농업인과 구직자가 신속하게 연결될 뿐 아니라 근로자 권리 보호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구직자는 단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농작업 중 사고나 부상에 대한 보장을 받으며, 모자·장갑·토시 등 농작업 안전용품도 제공(최초 1회)받는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구직자 1인당 하루 1만 원(중식비 6천 원, 간식비 4천 원)이 지급되며, 관외 구직자에게는 교통비(1만 원)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농작업 하루 전(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무주군로컬JOB센터를 방문(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116 2층) 또는 전화(063-322-9297)로 하면 된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