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북은행 마케팅 기획부장(전 무주지점장)이 지난 12일 장학금 1백만 원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전달했다. 김성수 부장은 “무주에서 근무하며 지역으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재 육성에 뜻을 모으게 됐다”라며 “무주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수 부장은 2024년~2025년 전북은행 무주군 지점장으로 재직 당시에도 장학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유화건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370박스(7백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정중 사장은 “설 명절 우리 이웃들이 든든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이 시간이 나눔 확산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고 이웃에게 베푸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유화건재는 철물, 소방, 건축,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수년째 매월 ‘사랑의 열매’, ‘노인종합복지관’, ‘장학재단’에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마을담당관제를 운영해 공무원 4백여 명이 담당 마을을 찾아 소외계층을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월 1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된 동의안 1건 등 군정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변화된 재정 여건과 새롭게 발생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회기”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과 효과성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23회 임시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첫날인 11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개요설명이 이루어지고, 이후 산업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건별 설명 및 질의답변과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충분한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으로 군민의 신뢰를 더욱
무주군이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5,516 농가, 3,142ha 규모에 8억 4천 8백여만 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비 직불금의 지원 단가는 1ha당 27만 원으로, 최대 135만 원이 지원됐다. 군비 직불금 지원 대상은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무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농지(0.1~5.0ha)를 경작하는 농업인들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원자재가격상승, 농산물 가격 하락, 농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발전,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농촌의 환경·생태·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익직불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며, 9월 30일까지 변경 등록이 가능하다.
무주군 무주읍 청년회(회장 박희환)는 지난 11일 무주읍 지역 내 마을 경로당 60곳에 라면 130박스(2백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라면 기부는 어르신들의 간식 및 식사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희환 무주읍 청년회장은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동안 간간이 새참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 라면을 준비했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청년들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 안부도 살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무주읍 청년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읍 청년회는 친목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로, 50여 명의 회원들이 각종 지역행사 봉사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1일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설천 삼도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 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무주사랑 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캠페인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설을 목전에 두고도 경기가 되살아나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모처럼만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니 사는 것 같다“라며 ”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물건, 친절한 응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이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도서 추천 접수에 나섰다. 이 사업은 군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한다. ‘올해의 책’ 추천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분야별로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www.library.muju.org)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은 도서관 내부 검토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예비 도서(각 5권)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올해의 도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각 책과 연계한 ‘독서 릴레이’, ‘북토크’, ‘독후 활동’ 등 군민과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직접 추천한 ‘올해의 책’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올해의 책’ 추천 접수와 관련한 사항은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형설지공도서관으로 직접 문의(☎ 063-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설천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장현 대표이사는 “무주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뜻을 함께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있는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