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공식 임명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은 전원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전문인력으로 배치된다. 신임 구급대원들은 임명 이후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돼 응급환자 이송, 현장 응급처치 같은 도민 생명 보호 임무를 최일선에서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소방공무원 45명과 가족·친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수여식은 신임 구급대원들의 공직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임 구급대원들은 제111기 신규임용자 과정을 통해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에서 총 24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구급 분야 중심의 응급처치 훈련을 비롯해 실화재·재난 대응 훈련, 행정실무 교육이 함께 진행됐고, 소방관서 실습 3주 과정을 통해 실제 구급 현장 대응 능력도 갖췄다. 김관영 지사는 “신임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에서는 JC전북지구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JC특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 총리의 특별 강연과 도민 질의응답, 주민참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강연에서 “전북은 농생명, 식품, 에너지 등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발전이 더딘 지역일수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이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에 있어 ‘미래산업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언급하며, 신산업을 통한 전북 경제 대전환의 핵심 축으로 ▲새만금 ▲피지컬AI ▲그린바이오 세 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새만금 개발은 이날 설명회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희망고문을 끝내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이 단순한 행정·재정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 보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서명운동은 교직원
진안군4-H연합회는 지난 15일 진안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상기 회장이 이임하고 송명선 회장이 취임했으며, 부회장에는 정지유·전은성 회원, 사무국장에 신승민 회원, 감사에 송경환 회원이 각각 선임돼 새로운 집행부로 진안군4-H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개회식에 이어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4-H회기를 전달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선포하고 고상기 이임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식, 송명선 신임회장의 취임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4-H 이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활동하며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정지유·전은성·신승민 회원에게 4-H연합회 중앙회장상(회장 류진호)이 수여됐다. 송명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진안군4-H연합회 회장직을 이어받아 진안 청년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안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과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매년 확보한 수익금 중 일부를 학교 4-H 학생 장학금, 진안사랑장학재단 기탁,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근무 요령 교육과 민원인에 대한 안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0명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한 달간 본청, 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회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학생 행정 인턴 경험이 자립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상수도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 3개 반 43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 대응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시설(배수지, 가압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외딴집, 고지대 등) 집중관리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주민 대상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량기 보호함 보온 상태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관 관리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도 사용 중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상수도 담당 부서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동파 및 긴급 상활 발생 시에는 진안군 상하수도과(☎430-8732~8740)로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2026년도 운영될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필리핀과 라오스 현지를 찾아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영농적기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3년도부터 해외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부 지침에 따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면접을 위해 군청 농업정책과와 농촌일손지원센터 관계자 등은 지난 6일~9일까지 라오스(2025년 7월 4일 협약 체결)를 방문해 현지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7일~15일까지는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와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인 퀴리노주, 이사벨라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올해 계절 근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자들은 지원자들의 색맹 여부, 기초체력 및 신체능력과 기본 한국어 실력 등 실제 영농 현장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실시했다. 진안군은 2026년도 농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255농가 총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이 중 MOU 체결국 계절근로자 788명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진안군 대표 봄철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조화롭게 접목한 축제로, 해마다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위원회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하는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휴식을 누리는 『진안고원길 걷기』,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치유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통미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안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귀현 축제위원장은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안군은 19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 등 군 관계자들은 한병도 의원실, 윤준병 의원실, 안호영 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국도 26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등에 대해 건의했다. 진안군은 주천면 대불리·주양리 일원에 총사업비 1.7조 원 규모의 600MW급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저장 인프라 확충은 물론 새만금 RE100 단지 성공을 위한 필수 시설이다. 특히, 군민 77.3%와 사업지인 주천면민의 99.4%가 동의하는 등 높은 지역 수용성을 자랑하고, 유효낙차의 충분한 확보로 경제성이 높으며 수몰 가구가 없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강점으로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신규 양수발전 사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완주 소양면~진안 부귀면을 잇는 국도 26호선(2.4km, 4차로)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이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위험 구간으로, 주민 생명과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이하 보존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안군민의 가정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찾아가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고,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예로부터 새해가 되면 이웃들이 함께 풍악을 울리며 집터의 신을 달래고 가정의 안녕을 빌어주던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풍습이다. 이번 행사는 **“신명으로 힘찬 기운 받아가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들에게 직접 복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방문 행사는 오는 3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보존회 단원들이 직접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액운을 막고 행복을 부르는 특별한 손님맞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민 및 관내 사업장으로, 2월 23일(월)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5가구를 모집한다. 진안읍 지역을 우선으로 하며, 면 단위 지역은 5가구 이상 요청 시 방문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문의와 접수는 ▲카카오톡 채널 ‘진안중평굿보존회’ 친구 추가 후 문의 ▲공식 누리집(jinangut.kr) ▲QR코드 스캔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화(010-2606-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을 위해 19일 진안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천 4십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군지부 직원가족들을 비롯하여 진안연고 농협직원 및 지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로 조성되었다.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진안군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하는 농신천심운동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해 준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알뜰히 사용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진안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연간 500만원 최대 2,000만원가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세약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주어진다.
장수군 계북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인선 계북면장을 비롯해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과 계북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4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밝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성된 제14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19명의 위원과 4명의 고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기두, 부위원장 고태경, 간사 김순기, 감사 박종열이 선출됐다. 또한 ▲자치분과장 백정현 ▲기획·홍보분과장 한진규 ▲교육봉사분과장 손정숙 ▲문화·체육분과장 강정우 ▲기본소득분과장 신영란이 각 분과 대표를 맡아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게 된다. 김기두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장수군은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양용수, 김영애)가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양용수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져 모두가 온기를 느끼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애 여성의용소방대장 역시 “의용소방대는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는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구조·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명호 면장은 “매년 지
장수군 천천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원 천천면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중장기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문 3명과 위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원 선출 결과 최현관 위원장이 선출됐고 이동희·박인숙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고현정 위원이 사무국장으로 지명돼 앞으로 2년간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최현관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화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