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신규 감사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신규 감사담당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감사인력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 윤리강령과 감사업무의 이해 △확인서 및 감사보고서 작성법 △교무·학사 및 회계 분야 주요 감사 사례 △공공감사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홍열 감사관이 윤리강령과 감사업무 전반을 직접 강의하고, 이어 감사원 박진철 수석감사관의 확인서 및 감사보고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됐다. 또, 교무학사·회계 분야는 실제 감사업무 담당자가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홍열 감사관은 “신규 감사담당공무원들이 감사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는 연수가 됐길 바란다”며 “예방감사와 현장 지원 중심의 감사업무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정기)은 오는 2월 11~12일 이틀간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미래교육연구원과 전북인공지능고의 긴밀한 협업으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글로벌 기업인 및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참여해 세계적인 AI 디지털 교육 정책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동계 교원 에듀테크(AI·디지털) 직무연수와 연계해 도내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도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무연수는 줌을 통한 온라인 연수로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직무연수를 희망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오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전북교육연수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기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AI 시대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전북 교육의 새로운 전략을 도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청 절차나 소득 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행 두 달 만에 1,591명이 도움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그냥드림’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진안, 무주,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 중이다. 오는 5월부터는 군산과 남원이 추가돼 총 9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냥드림’은 복지제도 접근이 어려운 도민도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한 뒤 곧바로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이나 소득 증빙은 요구하지 않는다. 2회 이상 재방문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기본 상담을 통해 결식 우려 여부를 비롯해 주거, 채무, 건강 문제 등 위기 신호를 살핀다. 이후 필요 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공적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단기 지원이 반복되지 않고 제도권 보호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쌀, 라면, 통조림 등 기본 먹거리와 휴지, 세면용품 등 생필품을 포함한 3~5개 품목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직원 관사 관리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한다. 전북교육청은‘2026년도 교직원 관사 관리·운영 계획’을 관사 보유 각급 기관 및 학교에 안내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내 교직원 관사는 지난해 12월 기준 단독주택 259세대, 아파트 13세대, 연립관사 947세대 등 총 1,219세대다. 이번에 수립한 관사 관리·운영 계획은 △공정하고 투명한 실거주자 중심의 관사 운영 △주기적인 관사 관리를 통한 관사 환경 및 주거 여건 개선 △관사의 기능을 상실한 미활용 관사 해소 적극 추진 △학생 수 감소 등을 고려한 관사 신·증축 지양에 방점을 뒀다. 먼저 입주자 선정 및 관리에 있어서는 직급 위주 배정을 지양하고, 간헐적으로 거주하거나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교직원은 퇴거 조치한다. 교육지원청 통합관사는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전체를 입주 대상자로 포함하고, 출입관리시스템 운영·관리를 통해 실거주를 여부를 확인한다. 또, 관사 보유 학교 및 통합관사 보유 교육지원청은 월 1회 자체 실거주 점검을 한다. 미활용 관사 해소도 적극 추진한다. 사용 연수가 경과한 노후관사는 처분해 유지비용 절감 및 교육재정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사업에서 신재생에너지, 첨단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분야 선정을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집중 속에서 조명받지 못했던 전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그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3일 도에 따르면,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5극)과 3개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정책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일극체제의 구조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의 대전환"이라며 5극3특 체제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전북은 '3특'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산업기반, 성장가능성, 앵커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권역별로 2~3개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이 성장엔진으로 제시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새만금의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를 토대로 한다. 2030년까지 새만금과 고창·부안 해상에 총 31조 원을 투자해 해상풍력 4GW, 육상·수상 태양광 3GW 등 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다. 조촌지구에는 2030년까지 408억 원(도비 204억)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빗물저류지, 배수개선 시설 등을 구축한다. 지난해 9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미룡지구 역시 489억 원 규모로 2027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7년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선다. 미룡지구에는 분당 1,800㎥ 용량의 배수펌프장과 9,800㎥ 규모의 유수지, 4.5km에 달하는 우수관로가 설치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도서 지역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도 해결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총 774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방역정책이 ‘사후 대응’에서 ‘발생 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북도는 정부의 중장기 방역전환 방향에 발맞춰 선제적 상시방역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4대 핵심 항목과 7개 중점분야를 설정하고, 예방 중심 투자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상시방역 시스템을 강화한다. 분야별 예산은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 구축 160억원 ▲현장 맞춤형 방역인프라 고도화 110억원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243억원 ▲보상금 등 기타 사업 261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돼지·닭 등 가축방역약품 17종 공급(103억원)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122억원)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63억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AI 재발 방지를 위해 도비 25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특별교부세 및 긴급방역비 5억3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가축 사육제한 △농가 차단방역시설 지원 △철새도래지 소독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22일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갖고, 임원 선출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은 위원장 박순서, 부위원장 김종현, 간사에는 박길수 위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분과별로는 자치운영분과장 김광식, 문화교육분과장 신명숙, 지역복지분과장 한연이 위원이 맡게 됐다. 임원 선출 후에는 주민자치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백운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서 위원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목) 오후 4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상영되는 연극 ‘우동 한그릇’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진안군은 2026년을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공개하고,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신규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제도는 농업·축산,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정책의 무게를 두고 추진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품질(내병계) 고추종자 보급사업을 신규 도입해 병해에 강한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수박 강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및 확대 재배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확대 병행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해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기존 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6년 개최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귀현 축제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22회를 맞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운장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한 품질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 방식의 고로쇠 채취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내실 있게
장수군 장계면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계면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 현안 논의,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풀뿌리 자치의 중심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선출된 이태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장계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며 “제12기 위원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장계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계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
장수군 번암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 출범을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 25명과 고문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과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향숙 위원장이 제11기 위원장으로 재선출돼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향숙 위원장은 “지난 10기 동안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번암면의 활기찬 변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위원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 사회의 리더로 활동할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 축제 활성화,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이 확대되고 공동체 결속력이 강화돼, 지역
장수군 건설기계연합회(회장:라영호)는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난방비 부담과 생계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라영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수군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건설기계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장수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2일 장수군 여성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장수지구협의회 임원과 봉사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기념사, 우수 봉사원 표창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사 현장에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주요 봉사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봉사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자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가치에 기반해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과 봉사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장수지구협의회는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