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디어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디어시민성 강화를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료인 ‘미디어윤리’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미디어시민성은 미디어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사회적 소통과 참여를 실천하는 시민의 역량을 의미한다. 미디어윤리는 △생성형 AI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비판적 미디어 읽기 △디지털 시민의 책임 △필터 버블 터뜨리기 등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내용을 연계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둬 제작됐다. 초등 7차시, 중학교 8차시, 고등학교 10차시로 구성된 이 교육 자료는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천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제작한 자료를 오는 3월까지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적 소통과 실천하는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1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리터러시교육을 하는 등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미디어윤리 교육을 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학생과 교직원 새해맞이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한층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AI교육과 역사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관장 강길동·송기택)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서울 120, 전주 120)으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주장학숙 2월 10일, 서울장학숙 2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장학숙의 경우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전주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등재되어 있거나 지원자가 전북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특별자치도이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또는 고교 성적 백분위 평균이 서울장학숙은 80점 이상, 전주장학숙은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예체능 계열은 4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재학생은 전체 학년 총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성적 50%, 생활정도 5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신규입사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와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무허가·무신고 업자의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 ▲식육가공품 원재료 적합성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무신고 수입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 증가와 함께 불법 축산물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은 3년 연속 규모가 확대됐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AI를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로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AI 전환 대응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기업 현장에서는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산업 변화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전북은 멀티미디어, 디지털디자인, 출판 등 3개 공통 직종을 중심으로 AI 융합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에너지·농생명 등 지역 전략산업 전반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5일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6 전북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여민유지(與民由之):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도정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단체장, 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여성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의 신년 인사 나눔을 시작으로 여성계 대표 덕담, 팝페라 그룹의 축하공연,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가정과 일터, 사회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해 온 여성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여성의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 도전의 결실을 도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여민유지(與民由之)의 포부를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3여 년간 이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이뤄 왔던 성과 위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기대를 충족하는 성취를 이뤄내, 그 결실이 도민의 삶 전반에 온전히 공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라는 회견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2025년은 전북을 5극 3특 핵심 무대 위로 세우고, 미래먹거리 확보에 집중한 한 해였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비수도권 연대와 지역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국가 전략으로 승부해, 서울과의 대결에서 49대 11이라는 압도적 결과로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이끌었다. 또한 28년간 멈춰 있던「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개정을 통해 전북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의 길을 열었다. 더하여, 피지컬AI PoC 실증사업 선정과 예타면제 확정으로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졌으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민 삶의 반경을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지역 경로당 96개소에서 지역 주민 1,466명을 대상으로 ‘건강장수·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걷기 활동과 맞춤형 운동 실천을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기 실천 교육 △기초 근력 강화 및 스트레칭 운동 △신체활동 실천 독려 △건강생활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도와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와 운동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대다수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걷기와 운동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 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원나라 시대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잡극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한 마부정제는 ‘달리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 사자성어를 선정했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의 각오로 학력신장, 책임교육에 정진해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 안전정책과는 2025 을지연습에서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 사회복지정책과 역시 정부 보육정책 확산과 특수시책 추진 기여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보육 정책 발전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새해 도정 비전을 나눴다. 시무식 마무리에서는 전 직원이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전북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학교의 고교학점제 실행력 강화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과목 개설 확대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상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구축과 누리집 운영 등을 통해 전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상시 지원 체계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농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에 특히 공을 들일 계획이다.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원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도시 지역 만큼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 등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교에 우선적으로 강사비와 인력풀을 제공해 선택 과목 개설을 늘릴 계획이다. 과목 범위를 고시 과목뿐만 아니라 학교 밖 교육 과목으로까지 확대하고, 강사 인력풀도 학교 밖 교육 MOU 체결 대학까지 넓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단일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수 선택 과목이나 심화 과목을 여러 학교가 함께 운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도내 드론 및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측량·공간정보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장소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충남(2024년), 부산(2025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가 됐다. 이번 유치는 남원시, LX전북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측량·공간정보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올해 5월 남원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모여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부문에서 기량을 펼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공무원,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현장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주목받을 전망이며, 전북자치도는 분야별 자체 평가를 통해 선발된 도 대표를 출전시킬 계획이다. 대회 개최로 공간정보
전북연구원 제10대 최백렬 원장은 1월 2일 전북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부터 3년이다. 최 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전북연구원 이사회에서 원장후보로 선임된 후, 12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하였다. 최 원장은 취임식에서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는 전북 정책 연구의 허브(Hub)’를 전북연구원의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가치 창출형 혁신과 미래 지향형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라는 목표를 밝혔다. 최 원장은 취임 이후 전북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전략적 연구와 정책 지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백렬 원장은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9월부터 전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대외협력부총장과 교무처장, 상과대학 학장, 경영대학원 원장, 학생처 부처장,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회장, (사)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사)한중경상학회 회장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진안군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며 정책 실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1호 결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의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군정 방향을 분명히 한 행보다. 진안군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1차 서류심사에서 전국 12개 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비록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군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기본소득 전담 TF팀을 신설했으며 관련 조례를 토대로 ‘군비 100% 자체 시범사업’이라는 독자 노선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중앙정부 정책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하고, 이를 뒷받침할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의 재정 여건과 인구 구조, 산업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기본소득 모델을 설계·검증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협업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홍보실, 행정지원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등 4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기본소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진안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했다. 특히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의 보존·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간 것을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원동력을 만들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를 통해 진안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의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 그 결과 삶의 질 지표, 안전지수·문화·교육 분야 평가에서도 전반적으로 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