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2026년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3월까지 총 12회(상반기)에 걸쳐 6개 읍면 마을회관 및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우석대학교 김유성 교수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의 이해와 관리·예방, △농작업 사고 예방 및 농약 안전 사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농작업 안전 보호구 사용 시범 및 실습, △온열질환 종류와 증상 및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최근 고령 농업인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구 착용 실습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외에도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업인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수산식품 수출 6억 달러 시대를 넘어 7억 달러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에서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수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출 전문가, 도내 식품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의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6억 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0.8%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022년 4억 9,700만 달러, 2023년 5억 달러, 2024년 5억 9,700만 달러에 이어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전북자치도는 해외 유통망 협력 확대, 상시 바이어 상담회 운영, ‘농식품 수출 114’ 현장 밀착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특히 ‘농식품 수출 114’는 1주 1기업·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 128억원을 투입해 농번기 돌봄과 공동급식, 특수건강검진,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등 11개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은 농업 생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농작업과 가사·육아를 함께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 ▲특수건강검진 지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및 ▲영농도우미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들녘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 등이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연 13만원 상당의 농협카드 포인트를 지원해 문화·복지 활동을 돕는다.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충전식 전기톱과 잡초제거기 등 10종 중 1종을 50만원 한도(자부담 20% 포함) 내에서 지원한다. 특수건강검진은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연중 지원한다. 또한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농어업인에게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20일 용담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마을 복지 사업 추진과 사업대상자 선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 사업별 예산 배분 및 지원 가구 수 조정 ▲ 신규사업 수행방식 결정 ▲ 대상자 선정 방안 ▲ 사업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2026년 용담면은 마을 복지 사업으로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과 ‘사시사철 돌봄창고사업(행복사랑플러스)’으로 추진된다.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 사업’은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심한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LED 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등 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사시사철 돌봄창고 사업(행복사랑플러스)
진안군은 20일 오전 군수실에서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진안고원 행복주택 추진에 기여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헌신한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는 ▲백운면 원촌마을 주명식 ▲성수면 작은학교살리기 지역협의체 부위원장 전옥기 ▲성수면 진성중학교 노희은 교장 ▲마령면 평산마을 이한진 ▲전 주천면 작은학교살리기 위원장 조수행 ▲덕산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경태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입주 기반 조성 등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복주택과 연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백운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8명, 성수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5명이 현재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세대 44명은 외부에서 유입된 인구로 나타나 지역 인구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진안고원 행복주택은 올해 하반기 마령면 행복주택을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주천면 행복주택을 준공해
진안군이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부터 25년간 농업인 대학과정으로 운영하여 작년 수료생 25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370명의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총 70시간) 이론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치유농업 과정은 AI 활용기술 및 민간자격증 취득을 포함한 실습 중심 과정이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ICT 기반 환경제어,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 등 미래형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대로 온라인(신청서 작성링크, 이메일) 및 농업인육성팀 및
진안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5일간 대대적인 현지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이경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으며,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주요 건설사업장과 관광자원 조성지 등 관내 34개소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 단순한 공정률 점검을 넘어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 완료 이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은 물론 군민들의 이용률 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행정을 이어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현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에 대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군정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은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3개 읍·면 관계자와 보건소 방문보건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 진안군의료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전반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협의체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읍·면 5명의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장수군 번암면은 봄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비상상황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활동 요령 △산불 감시 및 순찰 방법 △화목보일러 및 재래식 아궁이 점검·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봄철 영농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 발생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한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종현 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상시 배치,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노승무)는 지역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위생 및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쓱쓱싹싹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계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되며 경로당 내 칫솔 및 치약걸이를 설치하고 칫솔과 치약을 지원해 점심식사 후 어르신들이 스스로 양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식사 후 양치가 일상적인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구강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식사 전·후 및 일상생활 속에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손 씻기 교육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인 만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반복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승무 센터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손 씻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다”며 “연중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장수군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원 피해저감 시설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사과 농가에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장비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피해예방 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과농가를 우선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350-2853)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자체 군비사업이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군은 23일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72대(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소형) 최대 1,750만 원, 승합차 최대 14,000만 원까지이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 상세 지원 금액과 보조금 기준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 및 기업이며, 신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급 방식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연간 80만 원이 지급될 예정(사용처_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3월 중 실거주 여부 확인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행된다. 2월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90일간 실거주 여부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무주군의 도전”이라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주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또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지역경제 부양책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조건 없이 지급하는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
진안소방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함께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관내‘이희곤축사’를 대상으로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 축사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행 과제 가운데 하나로, 축사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점검에서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축사 내 전기·기계 장비의 과열 여부 ▲전기 배선 이상 유무 ▲구조물 온도 변화 상태 등을 정밀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화재 예방 정보 및 데이터 공유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는 유치원 교사 33명, 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07명 등 총 262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규교사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어려운 임용고사를 합격해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신규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제 막 시작될 여러분의 교직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삶의 여정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는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해 꿈을 키워주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조언자다. 여러분의 미소와 관심, 말 한마디가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교사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