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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신년사]전춘성 진안군수의 2024년 갑진년 신년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물을 다스리는 청룡의 해를 맞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군민 모두가 하시는 일마다 순리대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3년은 진안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분주히 뛰어다니며 미래 진안에서 진행될 사업들의 계획을 수립・정비하고 제도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물이 흐르면 자연히 개천을 이루는 ‘수도거성(水到渠成)’의 모습처럼, 그동안 우리가 준비해왔던 일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진안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고원의 곳곳에서 모인 물이 파란 빛의 생명수, 용담호를 이루듯이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염원이 한 데 모여 생명력 넘치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월 1일

전춘성 진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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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