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우 장수부군수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17개 사업 1,06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장수군 역사문화권 조성사업(130억 원) △비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0억 원) △원대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2억 원) △산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3억 원) △계남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16억 원) 등이다. 이어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 트레일센터, 국립 자연휴양림 등 국립시설 유치를 비롯해 국도 개량·신설과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예산 확보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
전북특별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실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컬처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K-팝·K-드라마·K-푸드 등 K-컬처의 세계적 영향력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문화행사 모델을 모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연대도시의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K-컬처 문화올림픽’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을 문화·친환경·AI·평화 등 4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중 문화 분야 논의를 국회 차원으로 확장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첫 번째 세미나다. 이날 세미나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지역을 잇는 K-컬처 문화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오충섭 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이 전통문화와 글로벌 K-컬처를 결합한 문화올림픽 개최 전략을 제시했으며, 장세길 전북연구원 박사는 전북과 연대도시 간 문화자산을 연계한 협력 모델과 문화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행사 유치와 관련한 사례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UNWTO 사무총장 선거 사례를 통해 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과 외교적 협상력, 국제 네트워크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법 및 한우육성 조례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고능력 한우 지정·관리 정책의 실질적 개량 효과가 도축성적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과 협력해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도축성적과 농가 수취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고능력 암소에서 태어난 후대축이 전국 평균 대비 등급과 체중, 소득 모두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능력 한우 : 전북특별법과 한우조례에 근거한 유전체 분석성적 상위 20%이내 한우 암소 분석 결과, 전북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41.5%)보다 12.3%포인트 높았고, 평균 도체중도 502.7kg으로 전국 평균(478.1kg)보다 24.6kg 더 나갔다. 등급과 중량이 동시에 개선된 것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 고능력 한우 후대축은 전국 평균 대비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출하된 1,845두 기준으로 약 19억 원의 농가 소득이 추가로 창출됐으며, 현재 도가 관리 중인 고능력 한우 9천여 두가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낼 경우 연간 95억 원 이상의 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교원임용시험 운영을 위해 제작한 ‘임용시험 교육 영상’이 전국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경기 소노캄 고양에서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감독관 교육 영상’ 우수 행정 모델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전국 시·도 교육청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동안 교원 임용시험은 ‘공고문 미숙지는 응시자의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수험생의 다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사례를 방지하지 하고자 전국 최초로 ‘실전 재연형 교육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제작 방식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대신 ‘이그잼세이프(Exam-Safe) 행정연구회’와 전문 인력풀이 주도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출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진행한 것이다. 예산 절감을 위해 폐교(계화초)를 시험장 세트장으로 조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의 전문 촬영 역량을 활용하는 등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모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용수 건설정책과장이 건축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회장 김재록)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2025년 11월) 동안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행정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민선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2025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대통령상)’, ‘옥외광고업무 우수기관(국무총리상)’, ‘건축물관리제도 최우
진안군수 예비후보 이우규는 에너지 개발로 발생하는 수익을 특정 기업이나 일부에 집중시키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군민 환원형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구상은 에너지 개발 이익의 군민 환원, 생활비 절감이 가능한 체감형 기본소득, 지역 안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그리고 증세 없는 재정 책임 원칙이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우규 예비후보는 먼저 개발 이익의 군민 환원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풍력, 수상, 태양광, 태양광, 양수발전 등 에너지 개발을 통해 만들어지는 수익은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를 통해 ‘전기료 제로(Zero)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너지 개발 이익금은 전액 군민에게 환원해 주민 배당, 마을 공동기금 조성 등으로 돌리고, 특히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우규 예비후보는 이어 체감형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단순한 현금 지급을 넘어 군민의 실제 생활비를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 연 120만 원 지급을 보장하고, 1천원 퇴비 공급, 도시가스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을
NH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3월 24일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534-1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안군 영농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범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20명이 참여하여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와 농경지 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한정호 지부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안군 농협이 앞장서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태 조합장도 “농업인들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수거·파쇄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남수,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 20세대에『희망찬(饌)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은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거동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면서 동시에 안부 확인과 안전도 함께 살피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반찬 메뉴는 닭볶음탕, 황태미역국, 메추리알곤약조림, 오이무침, 계란과 안천면 주민이 직접 재배한 딸기 등을 전달하면서 건강뿐만 아니라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도 확인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우석 위원장은“위원들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으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수 안천면장은“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이하 진안읍)는 MG새마을금고 진안지점 무지개봉사단(이하 봉사단)과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안읍과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군하리 일대의 도로변,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진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안읍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해 진안읍의 72개 마을에서 각 마을의 입구, 공터, 하천변 등의 정화 활동을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준비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깨끗한 진안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