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은 ㈜더젓갈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더젓갈의 박병영 대표는 “희망을 일구는 장학사업에 향토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하고자 올해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후원해 주시는 군민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며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뜻을 늘 명심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더젓갈은 특허 공법을 통해 젓갈의 깊은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7일 진안군청에서 ㈜제이에이치테크 김종헌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제이에이치테크 김종헌 대표가 참석해, 진안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제이에이치테크는 재난예·경보방송시스템, 디지털 무선통신시스템, 마을방송시스템, 업무용 무전기 및 CCTV 등 안전·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문 기술기업이다. 특히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종헌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사용
진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8,263건에 대해 총 1억 2,453만 원을 부과하고, 해당 세액을 고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허가·인가·영업신고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에 따라 세액이 차등 적용된다. 해당 연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에 포함되며, 실제 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폐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는 계속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비롯해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안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은 기존 자동차세 연납 납부자를 대상으로 연납 고지서 3,715건을 발송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 연 2회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하고 납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 신청하여 납부할 경우 선납기간인 2월~12월 세액의 5%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실제 세금 감면 효과는 1년 자동차세 연세액의 약 4.57% 이다.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연납 신청이 취소되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세액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시에는 차량의 보유 일수에 따라 일할계산 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연납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위택스나 ARS(☎142211)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자동이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부의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유용한 절세 방법이므로 많
전북 진안군은 지난 8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12차 진안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진안군은 총 8개 신규 공급업체와 18개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하며, 기부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공급업체의 안정적인 공급 가능성, 시설 운영 및 품질관리의 전문성, 고향사랑기부제 사업 목적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으로는 드립커피세트, 지역 공예품, 베이커리 제품, 진안의 지역문화 상징인 ‘금척무’를 모티브로 한 금척 증류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성수주조장의 매실막걸리와 성수막걸리 등이 포함됐다. 또한 대한민국 식품명인 송화수홍삼의 다양한 홍삼제품과 지난해 개관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숙박체험권도 답례품으로 선정돼, 기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 기부자들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답례품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도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서 시중보다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진안군은 선정된 신규 답례품에 대
전춘성 진안군수가 성수면, 백운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11개 읍‧면 방문 슬로건은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로 지난 ▲9일 성수면, 백운면을 찾은데 이어 ▲12일 상전면, 동향면 ▲13일 부귀면, 진안읍 ▲14일 마령면 ▲15일 용담면, 안천면 ▲16일 정천면, 주천면을 찾는다. 전 군수는 연초방문 기간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환담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군정 사업현장 ‧ 소득사업장 ‧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및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올 한해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의 자세로 올 한해 군정에 임할 계획이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 문병량 신임 사무처장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12일 임용장을 받은 문병량 사무처장은 도 체육회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학계 출신인 문 사무처장은 예원예술대학교 스포츠융합복지학과 교수로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골프학회 회장, 대한체육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병량 사무처장은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이 뒤따른다”며 “사무처장 자리는 관리자의 자리가 아니라 전북 체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체육 현장을 뒷받침해야 하는 실무자인만큼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지원형,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정책·행정·성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인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사무처장은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대·내외 활동에 나서게 되며 전국(동·하계)체육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체육영재선발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를 비롯해 체육 행정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진안소방서는 12일,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시설인‘마이산 에코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빈틈없는 소방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보완 지도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 안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지도가 이뤄졌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추운 날씨와 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이산 에코타운을 비롯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유한회사 대명티앤에스(대표 김상희)가 지역 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운데 초·중·고 및 대학생이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회사 대명티앤에스는 장수농공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통신장비, 전기수리,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대명티앤에스의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신뢰와 연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가정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
장수군은 농업기술센터 사랑나눔동호회(회장 강경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랑나눔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나눔동호회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도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으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동호회의 뜻이 담겼다. 사랑나눔동호회의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다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