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양봉협회 한철수 총무, "한부모 ·위탁가정에 전달해달라'

- 관내 한부모 가정과 위탁가정에 전달해 달라

- 한여름 몸과 마음의 기력충전에 도움 되고파

- 무주군, 사회복지과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 예정

 

폭염에 이은 태풍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에 나눔과 기부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무주군양봉협회 한철수 총무가 자신이 직접 벌을 쳐서 생산한 꿀 100병(1병당 500g, 125만 원 상당)을 무주군에 기탁(개인 기부)했으며 관내 한부모 가정과 위탁가정에 전달해달라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철수 총무는 “한여름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치고 불안한 사회 분위기에 위축된 우리 이웃들에게 기운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몸에 좋은 꿀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철수 총무는 현재 무주읍에서 양봉업을 하고 있으며 무주군은 이날 기탁 받은 꿀을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태권도원과 10년의 동행, 향후 100년 도약도 함께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10년의 준비서기를 마치고, 100년의 도약을 위한 무주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태권도인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한 ‘무주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유인촌 장관,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태권도 4개 단체장과 해외사범,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로·고단자 등이 참석하였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공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육체적·정신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유산이다. 또한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인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키는 세계 태권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와 체험, 수련, 교육, 연구 등 태권도에 관한 모든 것이 가능한 공간으로 태권도 종주도 전북특별자치도를 상징하는 장소이며, 국내외 태권도인 및 일반인들이 꼭 가봐야하는 전북의 소중한 자산이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 태권도원 운영을 비롯해 태권도 진흥·보급·보존에 지대한 역할로 태권도원을 세계태권도인들의 성지로 발전시키고, 전북자치도가 태권도 종주도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에 감사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