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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문화재활용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은 이달부터 2019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장수군에서 운영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은 생생문화재 사업과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생생문화재사업은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을 활용해 역사·문화교육 체험장과 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써 장수가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사업이다.

 

지역문화유산 교육 사업은 장수군 지역공동체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장수군민들의 문화적 혜택과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은 장수향교와 유교문화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인성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의 폭을 넓히는 사업이다.

 

장영수 군수는 “2019년 문화재 활용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장수군 내 가야문화유산과 장수향교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역사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장수군민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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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