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수의 철저한 지도·감독 권한을 명시했으며, 운영 실태가 저조하거나 법령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25일, 제383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하였다. 이번 결의는 영·호남을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남부 내륙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선이 장수군 번암면 외곽을 스쳐 지나가도록 설계돼 정작 장수군민이 사업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일제강점기 수연광산이 운영될 만큼 풍부한 자원을 지녔으며, 장계면 오동리에는 과거 대전–함양–대구–부산을 잇는 철도 터널 굴착지가 존재하는 등 철도망 구축의 역사적 기반을 가진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철도가 통과하지 않아 인구 2만 명 규모의 ‘철도 불모지’로 남아 있으며, 이는 지역 소멸을 가속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장수군의회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된 전주–김천 내륙철도 사업을 재검토하고, 진안역과 장수역을 연결하는 지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전북 동부권의 교통망을 완성하고, 국가 철도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향후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가 3월 25일, 1일간 제38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조례안과, 김남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장수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등 1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고, 최한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이어서, 최한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공사장 주변과, 노후된 건축물, 위험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수군 번암면은 25일 봉화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번암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기관·사회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 번암면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산동면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배구, 투호, 신발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한 중식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기관과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
장수군은 25일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4년부터 총사업비 약 5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396㎡, 연면적 1,356㎡ 규모의 지상 4층, 총 18세대 연립주택으로 조성되고 있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생 학생·학부모를 비롯해 계북면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이번 행복주택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진입도로 확장과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제도 도입,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왔다. 장수군은 앞서 2
장수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8,039호에 대해 4월 6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로, 군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부동산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지와 개별주택 간 토지특성 일치 여부 및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한 상호 검토를 실시하고,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장수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도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추가 검증을 거쳐 가격을 재산정할 계획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장수군은 지난 24일 주택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 및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3월 22일 오후 11시 30분경 장수군 천천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군에서는 피해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을 임시 거처로 제공하고 긴급 식량,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긴급지원비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또한 추가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피해로 실의에 잠긴 황 모씨는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장수군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위로의 손길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지원책을 강화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으로, 장수군은 향후 교통량 증가와 교차로 혼잡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국도 확장사업 반영에 행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