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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A형 간염 발생증가 주의要함!

- 고위험군 예방접종,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진안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6월 13일 A형 간염 신고건수는 전국 7,093명으로 전년 동기간 1,396명 대비 408% 증가했으며, 환자들 중 73%가 30∼40대로 이는 낮은 항체 양성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A형 간염의 전파경로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한 간접 전파, 대변으로 배출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오염된 손을 통해 직접 전파되어 감염 되며,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감퇴,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권태감 등이 나타난다.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 획득,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KMI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회는 변기뚜껑을 덮지 않고 물을 내리면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가 변기 밖으로 나와 주변을 오염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낮은 항체 양성률을 보이는 30∼40대에서는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 확보 및 예방수칙 준수가 꼭 필요하다”며 “2012년 이후 출생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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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