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는 19일 <성추행 의혹 다시 수면 위... 민주당 진안 공천판 ‘출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 모 일간지 A기자와 피해 당사자라 주장하는 B씨를 공직선거법(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과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의 고소장은 정책중심의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 및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향후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로 군민의 판단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피고소인들은 전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안군수 후보가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특히 B씨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신청자 면접장에서 기습적으로 피켓시위를 한 바 있다. A기자는 이를 사실 확인 없이 중계하듯 기사화 함으로써 전 군수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해당사안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경찰과 검찰조사에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건으로 알려졌다.
무진장축협이 농협중앙회 주관 ‘2025년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 수준의 금융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여신 관리, 리스크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시상 제도다. 무진장축협은 소비자 보호와 고객 중심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조합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역 축산인과 상생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축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인 수신 환경 조성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농촌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탄탄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보한 셈이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오감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라는 기치 아래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헌신적으로
진안군보건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자난 17일 동향면사무소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안과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133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날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1명을 포함한 이동검진팀과 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이 참여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했으며, 추가 진료 및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 안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비 지원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교통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눈 건강을 점검받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주민은 “평소 시야가 흐릿했지만 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눈은 일상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감각기관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이동 검진은 지역 내 안과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취약계층의 의료 부담을 덜어주는
부귀면에 거주중인 양찬욱·정영희 부부가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양찬욱 씨는 “진안사랑장학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을 빛낼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전해주시는 양찬욱·정영희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사)진안군 아토리스(마이산 홍삼족욕카페)에서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운봉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사)진안군 아토리스의 꾸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진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이 지난 17일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팀 선정을 위한 공동체조직 육성사업 등 3개 분야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심사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공동체 기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치유사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앗팀에는 숲 체험과 전통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마음 치유를 주제로 한 고원형 치유 콘텐츠 등의 활동팀이 면접에 참여하였고, 열매팀에는 차수국 치유정원 조성, 친환경 목구조 체험교육,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작두콩 재배 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치유형 사업팀이 참여하였다. 또한 치유골목 조성사업에는 꽃차와 인문학을 결합한 갤러리 카페, 로컬 콘텐츠 전시·판매 거점, 반려식물 관리 중심의 식물 클리닉 등 지역 상권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사업을 선보일 팀들이 참여하였다. 심사는 산림, 창업, 지역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실행 가능성, 지역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었고, 최종선정된 팀은 오는 4월부터 컨설팅을 통한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은 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청년농업인 7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범사업 관련 계약 절차와 구비서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인육성팀은 청년농업인 아이디어기반 자립모델 구축,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젊은농업인 인재양성 시범영농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아이디어기반 자립모델 구축사업은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홍삼가바커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선정된 사업으로, 꾸지뽕 유효성분을 활용한 캡슐커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젊은농업인 인재양성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경력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2024~2025년 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곡물 손상없는 건조기’와 ‘딸기 부위별 온도측정 생육환경조절 스마트팜’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진안군의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아이디어가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도 많은 관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의 발굴 및 관련 사례를 논의하고, 위기청소년의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 기타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안전망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집중 토론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위한 수퍼비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의견 및 정보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연합된 지원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회의가 이어졌다. 한편, 2025년도에는 본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2명의 청소년이 상담치료 서비스 등 종합복지 서비스의 혜택을 받거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해당 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one-stop으
제조업체 주식회사 원진글로벌이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 라면(100만원 상당)을 진안군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원진글로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원진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