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을‘2025년 하반기 119히어로 구급대원’으로 선발하고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을 수여했다. 119히어로 구급대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 향상과 전문처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대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구급활동의 질적 향상과 대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히어로 구급대원은 진안119안전센터 소방위 김동준, 소방교 하선빈, 소방사 이강산 총 3명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전문 처치와 신속대응을 통해 자발순환 회복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향상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구급대원 양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농촌지역 주택화재로 인한 고령층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화재 취약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화재 시 119 신고방법 및 행동요령 ▲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화목보일러화재 예방요령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유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 장학회는 지난 30일 임실군청 옥정호힐링과 소속 정일범 팀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정 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정 팀장은 진안군 백운면 출신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범 팀장은 “비록 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고향인 백운면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운면 장학회 이사장 박희곤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백운면 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출향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3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 및 합동훈련팀 212명이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은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도 태권도, 역도, 썰매 등 3개 종목에서 전국 체전 대표 선수단 및 전국 학생부 선수들이 진안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역 체류비 지원,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를 제공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 경제의 숨통을 트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한 현장 경매를 추진한다. 이번 경매 대상 농기계는 로타베이터 등 총 13종 36대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5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 태양광 주차장에 전시된 불용 농기계를 수시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경매는 2026년 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태양광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절차는 불용 농기계 현장 설명 실시 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3층 강당에서 입찰서를 접수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당일 개찰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주민등록상 세대원 중 1명만 참가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매각 대상 농기계는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고장 이력이 있는 장비인 만큼, 공고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실물을 충분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업인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경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진안군 진안읍(읍장 정상식)이 2025년 연말을 맞이해 실시된 각종 읍·면 행정 평가에서 잇달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으뜸 행정’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진안읍은 최근 발표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세수 규모가 큰 A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진안읍은 11월 30일 기준, 현년도 체납액 2억 4백만원, 과년도 체납액 4,600만원을 징수해 진안군 전체 체납액의 38%를 징수했다. 현년도 징수율 또한 98%에 육박하는 등 철저한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군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안내문 발송, 현장 방문 독려 등 전 직원이 합심하여 납세자와 소통하며 얻어낸 결과다. 또한, 군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 종합평가’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었다. 민원 처리 건수, 단축율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처리와 고품격 민원 응대로 주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진안읍은 지방세 평가 포상금 10
진안군에서 활동하는 그림동아리 ‘우듬지’가 지난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윤연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그린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회비를 모았다”며, “예술을 통해 얻은 기쁨을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나누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정성껏 마련해주신 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회원들의 회비까지 더해 기부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모범 사례다.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다양한 경로로 모이는 소중한 기부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을 넘어서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깊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 생활과학교실 운영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진안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인문해 학습자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안군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생활문해, 디지털 기초 교육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읽고 쓰는 기초학습 능력을 익힌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명예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은 10년이상 성인문해 교실에 꾸준히 참여하여 한 글자 한 글자 배움을 이어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오늘의 졸업장은 단순한 수료의 의미를 넘어 평생 가슴에 담아두었던 배움에 대한 소망을 이뤄낸 존경의 증표”라며,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도전과 용기는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