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2월 24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3대 비전을 발표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정이 끝까지 사회적 약자에게 책임을 다하는 것이 ‘모두가 공존하는 진안’을 만들고자 하는 뚝심 일꾼 이우규의 3대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고령화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건강과 복지가 잘 구축돼 살기 좋고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진안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방 중심 건강복지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MRI를 포함한 생애주기별 무료 건강검진을 주장했다.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어르신이 안심하는 돌봄 진안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시계를 지원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요양보호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노동이 존중받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응답형 행복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와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이동 지원으로 이동복지를 실현하고, 군민 모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이동에 장애가 없는 건강한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진안 실정에 맞는 농촌 맞춤형 다문화 공존정책을 추진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남수,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3일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와 청하식당(대표 김선녀)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 사업별 세부추진계획 결정을 위해 열렸으며 4개 사업(희망찬 반찬사업, 안천맞춤 행복꾸러미사업, 어르신 외출동행, 미래꿈나무 드림지원사업)과 기타 1개 사업(겨울나기 바자회)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위 사업을 통해 안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주민들에게 식품(밑반찬)과 물품을 나눠주며 안부를 묻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필 예정이다. 또한, 청하식당(제8호 착한가게)에 대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관내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을 전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 이를‘착한가게 현판’을 통해 인증하고,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안천면 지역사회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원된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청하식당 김선녀 대표는 “적은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희(회장 구동수)는 24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기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입학식(학장 전현준)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노인대학생 40명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전현준 대학장, 이세민 성수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노인대학장의 입학식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의 안부를 붇는 행복한 사랑방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와 교육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현준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의 역할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사회가 혼란할 때 일수록 노인들의 지혜가 큰 자산이 된다”며“입학식을 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문화 및 교육에 소외된 읍·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고 여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4일간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불법 판매 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떴다방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허위·과대광고로 판매하는 곳으로, 공짜 선물 제공, 효도 관광,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모집한 뒤 식품을 의약품처럼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표시·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체험기를 내세우는 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노년층의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부정불량식품(☎1399) 또는 진안군청 위생팀(☎063-430-2316)에 신고할 수 있다.
진안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안천면 중리경로당을 시작으로 6개소 경로당에서 ‘뼈튼튼·영양톡톡’영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영양교육은 고령층의 주요 건강 관심사인 골다공증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평소 식습관을 점검해 보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해 영양전문 요리 강사를 초빙해 △염분·당분 낮추는 방법 알아보기 △단백질·칼슘 섭취 높이기 △영양표시 독해 교육 △돈육 저염간장·연근 흑임자 샐러드 실습 및 시식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짠맛을 줄여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집에서도 싱겁게 먹기 위해 노력하며 뼈 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칼슘도 신경 써서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건강 식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지역 액션그룹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홍보영상 제작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액션그룹들이 AI툴을 활용해 스스로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및 네트워크 그룹 관계자 20여 명 중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창업법인들이 우선 교육 대상자로 참여됐다. 참석자들은 총 8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기획 및 생성: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료 서치 및 마케팅 기획 ▲이미지 제작: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 제품 광고 이미지 합성 및 편집 ▲영상 제작 : 구글 FLOW를 활용한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생성 및 캡컷(Capcut)을 이용한 영상 편집 ▲성과 공유: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AI 콘텐츠 발표 및 좌담
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홍보 활성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대표 손경호)와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진안군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학부모·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홍보의 새로운 참여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진안의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2003년 시작돼 2010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화된 ‘진안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이어지는 승급형 지원체계는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관내 319개 마을 가운데 241개 마을(76.9%)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체 정책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단계별 사업에 참여한다.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를 비롯해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 등이 포함됐다. 특히 1단계 그린빌리지에는 ▲진안읍(외기·암곡·개설) ▲상전면(회사·금당) ▲백운면(동산) ▲마령면(장재·널티) ▲부귀면(석정·하수항·가정·신덕) 등 12개 마을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본격 추진에 앞서 군은 24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1단계 ‘그린빌리지’ 사업 참여 마을 1
진안군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지난 23일부터 본격 추진했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안군과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해 관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금융지원 제도이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총 4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대출 기간 5년 동안 연 3%(도 1%, 군 2%)의 이자를 보전해 주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155개 업체에 72억 원의 대출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 군 단위 최초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을 하며 도내 타 시군으로 정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진안군에 소재하고 업력 3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상담은 전북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