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과 정읍시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양 기관은 각각 100명의 직원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진안군청 직원들은 정읍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참여했고, 정읍시청 직원들 역시 진안군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각 지역의 인기 답례품을 홍보하고 상호선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더불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하여 문화 관광 등에 분야도 함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상호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연구원 25명이 진안의 무릉팜을 찾아서 상추 정식과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하였다. 또한, 농업미생물과에서 개발하여 산업화 한 미생물 제품(바실러스 벨레젠시스 GH-13)을 지원하여 상추육묘와 재배 과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도 같이 진행하였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는 다양한 농업미생물을 발굴하고 보존(농업미생물은행)하는 일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작물생육 촉진, 병 저항성(내병성)을 높이는 미생물, 뿌리혹선충 예방 등의 미생물제를 개발하여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한다. 진안의 무릉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석재경)은 9ha 규모로 전북 최대의 샐러드상추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연중 상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22농가가 수경재배 위주로 상추재배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종별 계획적인 출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주품종은 로메인, 이퀄라, 프릴아이스 등으로 전량 샐러드 전문 카페(샐러디)에 납품한다. 무릉팜 석재경 대표는 “기존에 무릉팜(주)에는 농업미생물과에서 상추육묘와 재배에 유용한 농업미생물을 소개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온기 스트레스
진안군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학교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에서 ‘전학생 오혜(해)지’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이번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은 마령중학교 외 3개교, 진안중앙초등학교 외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10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흡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올바른 금연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의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보건소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을 대상으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따.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3월 31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직자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매년 약 150~2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치명률은 약 18~20%로 다른 감염병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6,000여명 발생하고 있으며, 진안군에서도 매년 20여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중심으로 ▲주요 감염병 종류 및 발생 특성▲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이해▲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수칙 전달과 주민 대상 교육 시 유의 사항, 효과적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해서도
진안군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하여 활용한 생육진단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생육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절기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열손실’ 부위를 찾아 내는 데도 탁월하여,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구입한 장비를 활용해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시 생육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화상 카메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기반조성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안군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귀촌 준비자에게 도시민 맞춤형 상담 및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진안군의 정책과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 멘토의 ‘치유농업 농장 및 프로그램 운영’과 ‘귀산촌을 위한 산림경영 실무’에 대한 특강을 통해 귀농뿐 아니라 치유농업 및 귀산촌까지 아우르는 현실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도시민은 “진안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중에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4월 1일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전북으로 가(家)는 정착 설명회’에 참여해 광역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정착사례를 공유하여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진안군의 임시거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복지국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 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 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28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약 1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농촌유학생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구축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3년 부귀면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동향초등학교와 동향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기반시설과도 가까워 정주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에 1학기 농촌유학생 모집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진안군에는 51가구 82명의 농촌유학생 가족이 전입해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