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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지사협, 봄기운 가득 사랑의 반찬나눔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김영기, 위원장 박종석)는 7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비롯해 3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협의체 회원들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제육볶음, 고추볶음, 무나박김치 등 반찬 3종을 손수 만들었다.

또한 완성된 반찬을 직접 대상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진안읍에 소재한 음식점인 뚱딴지(사장 조정익)에서 우거지 해장국 20개를 제일순대(사장 조두환)에서 순대국 10개를 후원해줘 더욱 풍성한 반찬 나눔 행사가 됐다.

김영기 위원장(상전면장)은 “지사협 회원님들이 관내 불편하고 어려운 세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심에 감사”하며 “행정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석 위원장은 “이번 반찬 행사를 시작으로 4월, 10월 짜장면 나눔과 7월 삼계탕 나눔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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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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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