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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 운영

실천적 연구로 교육현장 변화 이끈다
오는 14일까지 자율과제 공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완성)은 지방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 및 교육현장의 업무개선을 위해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는 실천적 과제 중심의 학습 및 연구를 실시하는 자율적인 연구회이며, 지정과제 14팀, 자율과제 26팀으로 총 40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과제 행정연구회는 오는 14일까지 공모를 시행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한다.

 

한편 지정과제로는 △효율적인 민원제도 운영 및 개선방안 발굴(총무과) △친환경 통학버스 ESG 실천(행정과) △시설사업 예산편성 기준단가 표준화에 관한 연구(시설과) △학교 디지털 인프라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미래교육연구원) 등이 선정됐다.

 

민완성 원장은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 운영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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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