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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52명의 신임 소방관 힘찬 출발!

○ 6개월의 교육과정 마치고 도민 안전 지킬 새 소방관 탄생

○ 가족과 함께한 임용식… 책임감과 사명감 다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31일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6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52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이 임명장을 받고 새로운 소방관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정보통신, 항공조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용식은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신임 소방관들의 각오와 책임감을 가족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과 동료들은 신임 소방관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 신임 소방공무원은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주역이다”고 말하며, “어떤 순간에도 침착함과 용기를 잃지 않고,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소방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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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