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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

 

장수군은 오는 2월 18일까지 관내 38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SFTS)의 주요증상 및 예방수칙,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준수와 같은 생활 속 방역수칙 지키기 등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수칙은 긴 옷 입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숲 피하기, 귀가 후 샤워 및 세탁하기가 있으며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에 발열, 근육통과 같은 감기몸살 증상과 몸에 가피(딱지)가 나타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고 있어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생활 속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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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