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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행복드림운영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장수군 계남면행복드림운영위원회(위원장 이대운)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6일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계남면행복드림운영위원회는 행복나눔터에서 빨래방, 커피숍을 운영하며 매년 성금 기탁,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대운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소중한 성금은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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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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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