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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시티장례문화원, 장수사랑상품권 300만원 기탁

 

장수군은 17일 시티장례문화원(원장 이광용)이 설명절을 맞아 장수군 취약계층 나눔실천을 위해 장수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티장례문화원은 지난해 12월 장수군 장례식장 장의관리 업체로 선정돼 보건의료원 장례식장과 장계공설장례식장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는 최상의 예의로 떠나는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에게도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이광용 원장은 “장수군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쳐 더 많은 사랑을 환원하는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티장례문화원 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장수사랑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장수사랑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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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