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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전통시장 행복콘서트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장계면(면장 김성현)과 장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효상)는 28일 장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복콘서트 및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계시장 상인회, 장옥 입주자, 시장 이용객 및 주민을 초청해 문화공연을 진행했으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근 도의원, 고동금 장수군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등 150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장계 사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난타, 하모니카, 고고장구, 민화, 행복한 손놀이)은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효상 위원장은 “이번 행복콘서트와 발표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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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