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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금연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금연성공자 만남의 날 행사

 

 

진안군은 29일 금연 성공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 성공자 만남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진안군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총188명이다. 이 중 3개월 성공자는 160명, 6개월 성공자는 80명으로 이들의 금연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간 금연 성공을 축하하고 금연서약문 낭독을 통해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북금연지원의 센터장인 오경재 교수님의 건강관리 특강으로 금연 의지를 북돋고, 웃음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시 한번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금연성공자 추○○씨는 “담배를 끊게 되어 정말 기쁘고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인 것 같다. 이 자리에서 금연선서로 맹세한 것과 같이 나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평생 금연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금연 클리닉을 통해 전문상담사의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을 통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 이동 금연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생활터 내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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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