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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어린이체험관 상설 전시 「컴퓨터 세상」개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하 과학교육원, 원장 조현정)은 작지만 큰 컴퓨터 속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체험「컴퓨터 세상」을 12월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는 어린이들이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 컴퓨터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서울상상나라의 전시 체험물 8종 및 포토존을 기증받아 기획됐다.

 

조현정 원장은 “이번 전시는 도내 어린이들에게 컴퓨터와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교육원은 앞으로도 최신 과학 발전 동향을 반영한 전시체험관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과 도민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전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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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