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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더본외식산업개발원(대표 백종원)과 함께 마이산 북부 먹거리 콘텐츠 개발 주민간담회

 

(사)진안군관광협의회는 마이리 휴먼인프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 북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용역에 착수하고, 28일 마이산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지역상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대표 백종원)이 맡아 진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재료, 레시피, 맛, 스토리 등 차별화된 지역 먹거리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이산 북부 상가의 역량 강화를 통한 메뉴 선정 및 서비스 등 식당 운영 성공방안,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상가 인테리어 컨설팅 등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함께 수행된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사업 추진 보고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이산 북부의 특색 있는 먹거리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마이산 북부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진안군 먹거리 콘텐츠 개발 및 역량 강화, 홍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진안군 정난경 관광과장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안만의 특화된 먹거리콘텐츠가 개발되고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시범사업 대상자가 용역사와 합을 맞춰 획기적인 발전과 성공을 거둠으로써 지역 상권 전체가 크게 홍보되고 나아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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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