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6일 장수군의회 제36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정착을 위하여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정착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군수의 책무를 규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 및 지원 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기후변화 대응 작물 지원 사업과 교육훈련 등을 담고 있다.

 

장정복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우리 군의 기후변화 대응 작물을 육성 및 지원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우리 군의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