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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 건재 정인승 선생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 의원발의 원안가결

 

장수군의회는 지난 26일 제36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한주 의장이 발의한 「장수군 건재 정인승 선생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한주 의장은 조례안 통과에 대해 “이번 조례를 통해 건재 정인승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과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수군 관광자원 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지난 10월 군정질문에서 정인승 선생의 유산을 후대에 전하고, 이를 통해 장수군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재 정인승 선생은 장수군 출신으로 조선어학회에서 국어사전 편찬 사업에 참여하다가 일제에 의해 투옥되어 1942년부터 해방될 때까지 옥고를 치렀으며,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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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