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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겨울철 취약계층에 전기 마루 장판 지원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현·임재성)는 26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전기 마루 장판을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왔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난방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7명을 직접 선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해당 가정에 방문해 전기 마루 장판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재성 위원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장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물품 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 더욱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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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