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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내년 3월까지 설해 대책기간 운영

 

장수군은 겨울철 설해 등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설해 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기간동안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제설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장수군을 경유하는 국도13호선을 비롯한 군관리 27개노선 312.5km, 농어촌도로 132개 노선 289km 구간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폭설시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겨울철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등 총 2,000여 톤의 제설 자재를 확보했으며, 제설함 67개소를 설치하고 상습 결빙 구간에 배치할 모래주머니 2만여 개를 제작했다. 특히 임대 차량 3대, 덤프트럭 3대, 다목적 차량 등을 확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 참여를 통한 자율 제설 체계를 구축해 200여 대의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를 활용해 폭설 시 신속대응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문철 건설교통과장은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차량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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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