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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산하건축,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 가입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철, 박춘선)는 27일 진안읍 관내에 위치한 ‘산하건축(대표 신중옥)’을 방문해 착한가게 26호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모아진 기부금은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진안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산하건축 신중옥 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주변 이웃들과 나누고자 착한가게로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춘선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대표님에게 감사하다”라며 “보내온 사랑은 진안읍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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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