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지원 위한 10개 기관과 협약 체결

○ 청년미래센터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돌봄·사회 복귀 지원

○ 11월 21일부터 3주간‘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 기간’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위기 청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기 청년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 사회서비스원의 청년미래센터를 중심으로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청년허브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등 청년 지원 및 복지에 앞장선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취약 청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협약 기관들은 사례관리와 프로그램 연계, 정신건강 및 법률 상담 지원 등 다각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미래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포기했던 가족돌봄청년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심리 상담, 자조모임, 일상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연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며, 고립은둔청년에게는 사회관계 회복과 간단한 일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자신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11월 21일부터 3주간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협약식에서 “도움이 절실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힘을 모아달라”며, “주변에 힘든 청년이 있다면 청년미래센터로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년미래센터는 13세부터 39세까지의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담 및 지원 신청은 전화(063-901-1339) 또는 청년미래센터 블로그와 복지부의 ‘청년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북 청년미래센터)☎063-901-1339(13~39세 청년을 지원한다는 의미), 블로그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foryouth jeonbuk)

 

(복지부 지원 홈페이지) www.mohw2030.co.kr 또는 구글에서 ‘청년온’ 검색 / (전북인복지 플랫폼) ‘돌봄안내’ 메뉴 → ‘청년돌봄신청’ 연계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