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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4년 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행사 열려

 

진안군은 진안로컬푸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토) ‘진안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지역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신청을 받아 구성된 30여명의 진안로컬푸드 소비자 체험단은 고랭지 배추로 만드는 김장체험을 시작으로, 산양삼주 만들기, 사과따기 체험 등 진안고원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산농가에게 생생한 생산과 유통과정을 전해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9월 개장한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스케치 영상 촬영을 하며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안로컬푸드가 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지 직접 느끼게 됐다”면서 “로컬푸드직매장이 진안에도 생기니 매일 산책겸 나와서 그날그날 신선한 밥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차릴 수 있어 좋다”고 로컬푸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로컬푸드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소비자가 직접 눈과 손으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안로컬푸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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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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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