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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4년 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행사 열려

 

진안군은 진안로컬푸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토) ‘진안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지역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신청을 받아 구성된 30여명의 진안로컬푸드 소비자 체험단은 고랭지 배추로 만드는 김장체험을 시작으로, 산양삼주 만들기, 사과따기 체험 등 진안고원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산농가에게 생생한 생산과 유통과정을 전해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9월 개장한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스케치 영상 촬영을 하며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안로컬푸드가 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지 직접 느끼게 됐다”면서 “로컬푸드직매장이 진안에도 생기니 매일 산책겸 나와서 그날그날 신선한 밥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차릴 수 있어 좋다”고 로컬푸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로컬푸드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소비자가 직접 눈과 손으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안로컬푸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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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