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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방시설 ·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 추진

 

진안소방서는 21일 인명피해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20일 지하주차장 등 지하대공간 불시단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불시단속 대상은 아파트, 대형판매시설 등 지하주차장으로, 대아월랑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에 방문한 소방당국 관계자들은 건물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여부와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단속 후에는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지능형 CCTV 설치를 권고하고, 지하층 피난대피 방법을 홍보하는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지하층 피난 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만큼,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기간동안 불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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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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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200본의 이야기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 발간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 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 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보호수가 자리한 지역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