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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주천생태공원/구봉산/운장산의 가을 풍경

옥빛 저고리에 엄마 브로치 같은 단풍의 무리..

 

 

 

진안군의 대표 가을 명소가  곱게 물들고 있다.

비교적 근거리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가을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주천생태공원(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705-2)

가을철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가을의 색을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새벽부터 모여 줄을 지어 촬영을 이어가는 곳이다. 옥빛의 호수와 주변을 둘러싼 가을옷을 입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운해가 끼는 이른 아침과 잔잔한 호수에 비친 나무 반영이 인기 촬영 포인트다.

△구봉산(진안군 주천면 정주천로 521-143)

아홉 개의 봉우리가 뚜렷해 이름 붙여진 구봉산(1,002m)은 우리나라 명산 중 하나로 주봉인 장군봉에서 여덟 봉우리가 줄줄이 늘어선 모습이 장관이다.

지난 2015년에는 4봉과 5봉 사이에 100m 구름다리가 놓여 이 곳에서 가을을 느끼기 위해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구름다리까지는 1시간여면 갈 수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운장산(진안군 정천면)

운장산(1,133m)은 부귀, 정천, 주천 3개 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있다. 드높은 산에 언제나 구름이 감돈다 하여 운장산이라 불렸다. 정상에 오르면 호남의 이름 있는 산을 모두 관망할 수 있다고 해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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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