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3.3℃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정읍(정읍천)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정읍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확인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31일 정읍 이평(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 검사 결과, H5형과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 판정에는 약 3∼5일이 소요된다.

 

10월 2일 군산 만경강 야생조류에서 첫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이후 정읍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상황이다.

* 전국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현황 : 4개소(전북 1, 경기 1, 제주 1, 울산 1)

 

전북자치도는 조류일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검출지점 반경 10km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예찰지역 내 가금농가(닭 48호, 오리 11호, 메추리 1호)에 대한 예찰 강화,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과 가금농장 종사자의 출입이 금지된 상황에서, 일반 국민에게도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요청드린다”며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 개체를 발견할 경우 해당 시·군 또는 방역당국(☎ 1588-4060)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