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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하반기 회의.. 정례회 앞서 민의 청취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1일 무주군의회 상임위원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자문위원회(위원장 이영희)는 오는 제313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운영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대안과 민의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주군의회 의원들과 각 분야별 의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 본예산 심의 등 각종 사업에 대한 민의를 청취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오광석 의장은 “의정자문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은 무주군의회가 바람직한 의정상을 정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의정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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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