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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령고서 청소년 자아성장 일일캠프 운영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직영)는 30일 마령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청소년 자아성장 일일캠프’를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많은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는 학교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행동장애 등으로 나타나 이를 방치할 경우 정신질환으로 이환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기탐색과 자기인식을 돕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관계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한 자신 이해하기 ▲주도적인 삶을 위한 성공습관 형성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게임 형식으로 진행돼 재밌어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또한 나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라영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진안군청 보건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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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