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4.4℃
  • 맑음대전 15.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장수사랑상품권 10만원씩 지급

농협은행 장수군지부 1년간 대출금리인하 등 금융 우대혜택 제공

 

 

장수군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명을 선정해 각 읍‧면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 조건은 ▲최근 3년 동안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납세자 19명 ▲최근 1년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개인(500만원 이상) 또는 법인(1천만원 이상) 납세자 1명이며, 지방세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했다.

 

이번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20명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장수사랑상품권 10만원씩이 지급됐으며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에서 1년간 대출금리인하, 예금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 금융우대 혜택 등도 함께 제공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실납세자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5극 3특 체제, 전북은 ‘속도의 경제’로 차별화해야...
전북특별자치도가 5극3특 체제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5극 초광역권의 ‘규모의 경제’가 아닌, 특별자치라는 제도적 특수성과 단일 행정체계의 신속성을 활용한 ‘속도의 경제’ 전략으로 차별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5극3특 체계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방향: ‘속도의 경제’에 기반한 3S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비대칭적인 5극3특 체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국회 통과 등 행정통합 가속화 속에서 전북의 전략적 고립을 극복하기 위한 입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천지은 연구위원은 “5극3특 체제가 5극 중심으로 추진되고, 행정통합에 따른 5극의 특별자치까지 대두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실익이 급격히 희석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법은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국가의 입법·행정 지원 책무 명문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특례까지 담고 있어 기존 특별자치도 특례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 여기에 전북은 인구·산업·재정의 삼중 취약 구조에 놓여 있으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대 초광역 통합체의 출범으로 전북의 인구와 산업 자본이 흡수되는 빨대효과가 우려된다. 이 위기에 관한 대응 방안으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