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황인홍 군수, '25년 국가예산확보 총력 ..60억 추가요구

-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등 5개 사업

- 60억 5천여만 원 추가 요구

- 안성~적상 4차로 확장,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무주군이 2025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30일 국회를 방문해 국가 예산 추가 반영을 요청하고 지역 숙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염태영 의원(국토위)과 윤준병 의원(예결위), 안호영 의원(환노위원장), 박정 예결위원장, 이성윤 의원(법사위),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조배숙 의원(법사위), 김윤덕 위원(문체위) 등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23~’27년, 총사업비 450억 원)을 비롯해 △법무부 외국인 출국 지원센터 신축(‘25~’29년, 총사업비 452억 원)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비(3단계_‘25~’27년, 총사업비 43억 원)추가 증액을 건의했다.

 

또 △후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25~26년, 총사업비 31억 원)을 비롯해 △덕유산IC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설치(’25~‘26년, 총사업비 20억 원) 관련해서도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 안성~적상 병목구간의 4차로 확장 사업은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26~’30년, 총사업비 450억 원)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에 추가 국비를 요청하는 사업들은 모두 무주군의 현안들로 무주다운 무주를 만드는 기반이자 군민 행복을 일구는 동력”이라며 “관련 사업비가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