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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실증 수업 운영으로 수업혁신의 새 장 열다

봉동초(연구학교), ‘정서 과목’개발

봉동초등학교(교장 장남덕)가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수업을 위한 ‘실증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실증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봉동초는 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해 1학기 정서 과목을 설계하였고, 2학기에는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실증 수업은 학생의 사회정서역량 신장을 목표로 9월부터 10월 말까지 봉동초 전 교사가 인근 초등학교 및 전주교대부설초(수업나눔MOU) 교사들을 초청하여 공개수업으로 진행된다.

장남덕 교장은 “실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신장하여 바람직한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한다”며,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수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동초는 이번 실증 수업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정상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하며, 다른 학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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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