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5.2℃
  • 제주 0.2℃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실증 수업 운영으로 수업혁신의 새 장 열다

봉동초(연구학교), ‘정서 과목’개발

봉동초등학교(교장 장남덕)가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수업을 위한 ‘실증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실증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봉동초는 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해 1학기 정서 과목을 설계하였고, 2학기에는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실증 수업은 학생의 사회정서역량 신장을 목표로 9월부터 10월 말까지 봉동초 전 교사가 인근 초등학교 및 전주교대부설초(수업나눔MOU) 교사들을 초청하여 공개수업으로 진행된다.

장남덕 교장은 “실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사회정서역량을 신장하여 바람직한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한다”며,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수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동초는 이번 실증 수업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정상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하며, 다른 학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