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1.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폭염 및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소방공무원 포상휴가

○ 최고·최장의 폭염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쓴 현장 소방공무원 격려

○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 대응 구급대원 사기진작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묵묵히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장기화 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잘 대응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포상휴가를 시행한다.

 

이번 포상휴가는 119종합상황실과 소방서 등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루가 부여된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8월 폭염 경보발령에 따른 지시사항 알림을 통해 소방대원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념할 것을 주문하면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현장 소방대원을 알뜰히 살폈고,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급대원의 사기진작 방안을 직접 모색했다.

 

김 지사는“지난 여름 장마 기간 폭우 대응활동에 연이은 폭염속에서도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수행해준 소방공무원과 의료계 집단행동의 장기화에도 도민의 생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구급대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 포상휴가를 통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준 소방대원들의 피로가 조금이나마 회복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도민의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여름(7월~8월) 47,186건의 출동을 나가 최근 5년간 출동과 비교했을 때 최다 출동을 기록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7월과 8월의 평균 출동건수인 43,160건에 비교하면 4천 여건 증가했다.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한 벌집제거 출동건수 또한 작년 대비 3,600건 많았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