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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지사협, 사랑가득 생활용품 및 이불 지원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명수, 이옥순)는 29일 소외 이웃에게 ‘사랑 가득 생활용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생활필수품(차렵이불, 화장지, 라면, 김, 세제)을 지역 이웃 25가구 대상자에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사랑가득 생활용품 전달」사업은 마을별 어려운 세대를 발굴해 물품을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 3번째 전달행사인 이날에는 전과 달리 따뜻한 이불까지 준비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송명수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위원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시 회의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협의해 이웃의 온정이 있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명수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계속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웃을 도울 때 돕는 사람도 같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옥순 공공위원장(주천면장)은 “준비한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주민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더 살펴서 따뜻한 주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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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