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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지사협, 사랑가득 생활용품 및 이불 지원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명수, 이옥순)는 29일 소외 이웃에게 ‘사랑 가득 생활용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생활필수품(차렵이불, 화장지, 라면, 김, 세제)을 지역 이웃 25가구 대상자에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사랑가득 생활용품 전달」사업은 마을별 어려운 세대를 발굴해 물품을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 3번째 전달행사인 이날에는 전과 달리 따뜻한 이불까지 준비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송명수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위원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시 회의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협의해 이웃의 온정이 있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명수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계속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웃을 도울 때 돕는 사람도 같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옥순 공공위원장(주천면장)은 “준비한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주민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더 살펴서 따뜻한 주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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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