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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18개 마을서 ‘찾아가는 마을축제’ 진행

=3개 면 18개 마을서 내달 13일(수)까지 진행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29일 용담면 옥수마을과 문화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3일(수)까지 ‘찾아가는 마을 축제’를 진행한다.

상반기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3개 면(용담면, 상전면, 마령면), 4개 법정리(송풍리, 수동리, 덕천리, 강정리), 18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1년을 시작으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축제’는 진안군 마을축제 조직위원회 주도하에 마을축제와 마을만들기사업 등에서 소외된 주민들과 축제를 향유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마을축제를 홍보하고 긍정적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추진된다.

29일 추진된 ‘찾아가는 마을축제’에서는 리스 만들기 체험과 마술공연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 행사와 체험으로 준비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인석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장은 “자체적인 역량으로 특색있는 축제 진행을 위해 사무국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마을축제 진행이 어려운 많은 마을들도 찾아가는 마을축제를 통해 잠시나마 축제를 즐기고 마을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사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063-433-5445)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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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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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