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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와 교류행사

 

진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8일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상호간 안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연합회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영·호남 지역 화합과 상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 첫 자매결연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 양산와 진안을 오가며 정기적 상호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진안소방서장을 비롯해 6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 견학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수범사례 전파 ▲선진 소방기술 상호교환 ▲의용소방대 정보교류 및 발전방안 토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오찬 및 지역문화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장(박관우, 김정숙)는 “양산의용소방대와의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진안소방서장은 “교류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 도모뿐만 아니라 진안 의용소방대의 한단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의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재난 발생 시 상호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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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