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7.1℃
  • 박무서울 -0.2℃
  • 박무대전 2.2℃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5.7℃
  • 구름많음광주 3.5℃
  • 맑음부산 8.5℃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1.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국내 유일 홍삼특구 진안군, 인·홍삼 해외시장 개척 나서

진안군, 국내 인·홍삼 최초 이탈리아 수도원과 협력 합의

- 로마 교황청 바티칸 소속 실베스트리니 베네딕도 수도원과 진안 인삼· 홍삼을 활용한 화장품, 와인, 음료 등 개발 합의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홍삼 특구 진안군이 ‘인·홍삼 산업’활성화를 위한 해외 시장 개척 마련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전춘성 진안군수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25일~28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실베스트리니 베네딕도 수도원과 로마 교황청 바티칸을 방문해 진안홍삼 공동 상품 연구개발 및 홍삼 제품 입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실베스트리니 베네딕도 수도원은 성 실베스터 게세니가 설립하고 1248년 교황 인노첸시오 4세의 승인을 받은 베네딕토 수도원에 속해 있다.

군은 실베스트리니 수도원에서는 자체 홍삼 추출 기술을 이용한 홍삼 와인을 선보였으며, 수도원 상품개발 책임연구원(옴베르트 나르디 교수)은 진안 인삼·홍삼을 활용한 화장품, 홍삼와인, 음료 등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수도원 자체적으로 판매 하기로 했다.

또한 바티칸 면세점을 방문해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진안홍삼이 로마 바티칸에 입점할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와 협의 후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진안군은 국내 유일 홍삼 특구로써 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진안홍삼의 새로운 도약 계기 발판을 마련했으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군수품질인증제품, 홍삼연구소 기술이전제품, 명인/명품 제품 등 유·무형 자원을 연계하여 새로운 홍삼산업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국외출장을 통해 진안홍삼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인·홍삼으로 발전 및 진안군 가공업체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