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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 10. 28.~10. 31. 충무훈련

- 무주군, 무주경찰서, 무주소방서, 군부대, 한전 등 7개 기관 참가

- 10. 28.~30. 충무사태에 따른 상황 조치 연습

- 31일, 무주군청 무인기(드론)가 공격 가정, 피해·복구 실제훈련 실시

 

무주군은 오는 31일까지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정부가 주도하는 충무훈련(3년 주기)은 민·관·군이 참여해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지역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무주경찰서와 무주소방서, 제7733부대-1대대, 제35보병사단 군사경찰대 특수임무대, 한국전력공사 무주지사 등 7개 기관이 참가한다. 전시 종합상황실은 무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마련됐다.

 

무주군은 30일까지 전시 전환 등 충무사태에 따른 상황 조치 연습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시 비축물자 관리현황 및 평시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다.

 

훈련 4일 차인 31일 10시부터는 무주군 청사 무인기(드론) 테러에 대비한 피해복구 훈련이 실시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청에서 실제 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년이라는 충무훈련 주기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훈련 공백이 무색하게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테세 확립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제 훈련이 개최되는 3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현장에서는 폭발음과 연막탄, 소방차 물대포 방사, 군·경 병력 정찰 등이 이뤄질 예정으로 군청 인근 일부 구간(무주군청~전간도로 일부)에서의 이동 및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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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