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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교육정책 포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용, 이하 진안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에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진안교육가족, 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안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진안교육지원청이 진안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민, 진안군청, 진안 관내 유관기관, 마을협의체, 마을활동가 등 관계자들과 주체로서 진안지역 학교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 및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전북연구회 황영모 이사장은 ‘지방 소멸의 위기, 농촌학교의 의미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농촌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학교를 살리기 위한 제언을 하였다. 이어 지역과 함께 특별 자문위원회 이미영 위원장을 좌장으로 토론자 6명이 주제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으며, 청중과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교육지원청 송승용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은 진안교육의 주체로서 아이들을 함께 성장시키고, 마을의 배움터를 확장해 나가며, 상생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며, “진안에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지 벌써 여덟 번째를 맞이하였다. 앞으로도 상생·협력·배움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진안교육 현안문제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포럼에 참가한 마을활동가는 “민·관·학이 함께 모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활성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포럼에서 학교, 마을, 교육청, 지자체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진안교육의 미래를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성장시키는 정책을 수립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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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