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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37회 호·영남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모범운전자 체육대회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지부장 송양수)에서 주최하고 장수지회(지회장 정춘원)에서 주관한 ‘제37회 호·영남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모범운전자 체육대회’가 18일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최훈식 장수군수, 전북경찰청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장, 전북개인택시조합이사장, 장수경찰서장, 전북도·대구모범운전자회 회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이바지한 55명 유공 회원에게 표창·감사패를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으며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대구시모범운전자회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또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교통질서확립 결의문’을 낭독하며 교통안전 협력 구축을 위해 상호 간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환영사에서 “모범운전자회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성숙한 교통문화와 안전한 사회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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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