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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전주 서신동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진안군 마령면(면장 송금옥)은 28일 전주시 서신동 이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서신동 우리동네 페스타’ 행사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마령면에서 5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호박고구마와 두부, 도라지, 더덕 등 9개 품목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령면과 서신동은 200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정기적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소득 향상을, 도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진안고원 청정환경에서 나고 자란 신선하고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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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