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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1회 진안고원 마이산 가을꽃 축제 마쳐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진안고원 마이산 가을꽃 축제”에 방문객 3천여명이 찾아 가을을 즐겼다.

이번 축제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을 테마로 개최됐다.

진안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코스모스·해바라기 단지와 특설무대에서 펼처지는 지역예술인들과 가수의 공연, 청정 진안고원의 식재료로 만든 산골애찬 홍보·시식부스와 무료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진안군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지역농산물 판매부스 운영과 적정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먹거리 존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꽃과 나무로 가꿔진 원예식물관 산책로를 통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을 찾아와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산책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방문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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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